만성천식약 4개월분 2달분이 앖어져 찾다가 마님께 문의를 하니 구름과자 먹지 않음 될턴데
합니다 10일치 박에 없으니 산행시에만 복용을 해야 겠습니다 이사때 아마도 소각 가능성도?
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눈이 내려서 마당엔 아직 눈이 있구요 점심먹고 갑니다.
아침에 눈청소를 했더니 애마 쉽게 주행이 되고.
산행지 도착 마을로 들어가는 작은길 큰길로 갈것을?ㅠㅠ조심히 주행 합니다.
개천뚝방에 도꼬마리가 많습니다 술 끊는데는 좋다는 일설도 있는 도꼬마리.
어라?왠 사방댐이?몇해전 오지 않았는데 2015년도에 설치글이?.
이쪽인가?좌축인가?너무 오래만에 오는길이라 헷갈립니다 사업장이 너무 많아서?그런가 봅니다.
한참을 올라가보니 작은 은사시나무 군락지가?하지만 황철상황은 안보이고.
묵밭인데도 개복숭아 나무 하나도 안보이고..
저곳에도 은사시 나무가?.
하지만 이곳도 황ㄹ철은 없고.
산벗나무의 덕다리 유기생 노버섯도 보이고.
이곳이 아닌가뵈요..
아무래도 멀리 보이는 산기슭 넘어인가?가봅니다.
움푹 파인 골이 엄청 깊습니다.
야산이라 정상도 금방입니다.
정상 능선으로 이동합니다.
이곳에도 송이버섯이 나오는가?비닐 천막이 보이고요..
이런?된장입니다 저곳은 10년전쯤 야생산삼 채취했던곳이 나올줄은?이곳은 개복숭아 나무 없는곳임을.
바위가 많은곳을 재발견 확실합니다.
이쪽으로 올라 왔음?예전 영지버섯 수확하다가 야생산삼 본곳임을 금방 알았을턴데?ㅠㅠ
괜한 고생만 그리고 하산후 바로 옆에서 그나마 봐둔것 사진만 찍으려 갑니다...^*^
은사시갓 황철상황버섯들 입니다 너무 높아서 앞전에도 수확 못했는데..
옆의 나무도 마찬가지 아른드리 나무들이라?톱질도 안되고요..
저곳은 약3m정도구요 그림의 떡 입니다.
완정 상품입니다만 그냥 갑니다.
눈이 너무 와서 언덕길 주행코스가 없어서리..
하산후 마트서 주문한 죠리풍 10개 구입을 합니다.
귀가후에도 눈이 계속 오고 있어서 비닐로 덮구요 아래집서 따근한 방안에서 허리찜질 장시간을 한뒤
허기져서 기상을 그리고 곤두레 나물밥을 해결후 이사집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
시는 그대머문자리 맛질이 고향인분 저와 통화했던분 연락 주세요 앞전 유심타드 교체후 전번삭재가?
좋은 정보 알려 드릴생각 입니다 아마도 맛질이 고향인분께만 알려 드릴곳이 있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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