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짬 약용버섯 답사 산행.217(다행이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8. 20:48

 

오후쯤 되여 눈이 노두 녹았고 찜 답사를 하려 갑니다 오늘 산행 하려던곳으로..

원거리라서 만땅 넣고 휴지 하나 얻어갑니다.

임도길 한시간 주행후 도착을 했는데 눈이 많이 녹은 상태 입니다.

첫코스로 올라갑니다 오늘은 답사지 수확은 아닙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있을듯?..

 

 

다시 내려 갑니다 확실하게 답사를 하도 오래전에 왔던곳이라?..

제가 왔더길 자국입니다 빽도 중입니다.

두번째 코스로 올라갑니다.

 

작은 은사시나무들 군락을 이루고 있구요..

 

조오기도 한참을 올라가면?임도 밑도 수색을 해야 겠구요..

애마엔 작은가방에 망치 끌 톱만 갖고 왔는데.

저곳이 세번째 코스입니다.

칡넝쿨숲을 지난뒤 경사진곳의 많은 개복숭아나무들.

 

더러 보입니다 오늘은 상품이 보이지 말기를 바라옵고...^*^

막 자생하는 복상황들 전체 수색을 하려면 일찍 와야?.

 

 

 

 

이런 칡넝쿨이 이곳도 많습니다.

하산할 시간입니다 석양은 진지가 오랩니다.

 

 

애마까지 거리는 최소한 30분은 더가야 하는데 자꾸만 호기심과 답사욕심이?..

저위도 개복숭아 나무들이 많습니다.

주행 하신간후에 귀가 도착후 점심 죠리풍에 우유만 마시고 가서리 많이 허기집니다.

 

도착후 꼅질과 곤두레나물밥 꼅질 별로 없어서 아껴 끊어서 볶습니다 식사후 약10분정도 허리찜질후

 

이사온집서 현재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수확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수확이 있었음?더 해야 된다는강

 

박감에 더 수색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제목부터 답사 산행이  더 좋지 않냐요 수확저조할때 이런

 

식이면 오늘도 이글스고 아래집으로 두집 살림을 합니다 나쁘게 생각하는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