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2018년 1월1일 제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1. 21:14

 

오전 7시20분경 마님의 정동진 해돋이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온것을 운영자님의 도움으로 사진을.

마님의 두가지 소원은 첫재가 저의 건강 둘째가 머니 많이 버는것 랍니다.

저에게 보내온 사진을 충전 밧데리 스피아걸로 햐보는데.

요로콤 나와서 돌아번집니다.

된장입니다 일반 젝으로는 안되여 운영자님께 부탁을 했답니다.

오늘도 점심은 해결하고 마을 입구로 내려 갑니다.

오토바이 자국?아마도 짐승 잡기위해 다녀간듯한 흔적입니다.

능선으로 가려고 했던 계획은 골자기로 접어들게 되는 복상황을 보게 되어서.

밑 골짜기는 아직도 눈이 있습니다.

애마 탈때만 필요한?목도리 작은 가방만 갖고 왔는데 쑤셔 넣습니다 덥네요.

칡넝쿨숲을 좋아합니다 그래야 조금은 볼수 있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복상황버섯.

 

상품입니다.

위의것은 괭이를 내리쳐서 땁니다 그대로 간직이 되여 있슴더.

아주 두꺼운데?내리쳐서 조각들이 산도라지 보다도 약성이 있는 복상황버섯 입니다.

 

 

저기 안쪽에도 칡넝쿨숲에?.

 

 

달랑 하나만 보입니다.

망치는 없고 손망치로 하다보니?조각이 자주 납니다.

잠시 이곳서?휴식을 취합니다 아침엔?강추 산행중때는 덥네요..

저 멀리 아름드리 개복숭아나무에?.

아주 작은 복상황이 자생이 되고 있는데 10년뒤에나 가능성이.

정상부근으로 올라갈수록 눈이 녹지 않앗슴더.

 

이곳서 빽도 합니다.

 

저 안쪽을 더 탐색을 하고 싶었지만 2018년 첫 해돋이도 직접 못보고 해서 지는 석양이라도 봐야?.

하산하면 주위 수색을 합니다 어린것들도 많이 봅니다.

탐스러운것 하나만 수확을 합니다.

 

지는해 석양을 찍기 위해 조금은 이른시각에 하산을 그리고 적은 수확량을 찍슴더.

한참을 산행을 해도 될시각입니다만..

너무 일찍 하산 석양이 지는것을 약20분간 기다린끝에 아름다운 석양을 찍습니다.

해돋이도 좋지만 석양에 대헤서도 소원을 빕니다 건강산행 잃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몇일전 맡긴 세탁물 당숙모님 오늘 다른곳에 볼일이 있어 가시고 당숙모님댁 장독대 옆에다 놓은 세탁물.

 

애마에 싣고서 이사한곳에 갖고 왔습니다 애마는곧 이사전의 견이 있는 마당에 갖다 놓고 왔고요

 

세탁물 곧 서랍장에 그리고 몇분 지인님들께 찍은 아름다운 삭양 사진을 보낸뒤 곧 허리통증 찜질

 

을 여즉 하다가 기상을 했습니다 2018년1월1일 이글을 보시는 분들 건강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