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1(혹시나?)

 

지난주 이틀간 준 대박한곳으로 가던중에 우축 산야 벌목하는분들이 전체를 한다길래 또 왔는데.

가고 싶지 않았지만 벌목 하기전의 사업장 보려고 갑니다.

빙판얼음에 눈이 쌓여 있고.

저곳은 새해가 왔으니?2년전 벌목지역 그 지역 밑의 산야 산행지.

사고전이 였음?이런곳에서 겨울철에도 알탕 했을턴데?..

벌목지역은 어떤 약초가 나왔을까?궁금 하기도 합니다.

 

아름드리 담쟁이 넝쿨이 두개 있네요.

높이의 복상황 손으로도 안되여 괭이로 내리쳐 하난 건집니다.

 

우축은 음지라 눈이 쌓여 있고.

이곳도 벌목지역 밑엔 주소가 있어 찍지 않고,

벌목으로 인해 이곳의 능이버섯 군락지도 끝나는가?.

황철나무?가까이 가보니 은사시나무입니다.

황철상황은 없구요.

 

벌목지역으로 가봅니다 길이 생기여 쉽게 걸을수 있어 그나마 다행?.

2년전 벌목이라 아무런 약초는 안보이고요 산더덕 군락지기도 한곳인데.

허기진배 밤식빵으로 해결 내일 5개주문 햇는데 오전에 구입하려 갑니다.

허벅지까지 샇인 낙엽들 이곳은 이런게 많은곳.

 

칡넝쿨속의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 복상황은 안보이고.

편상황 닥닥 붙어 있지만 상품은 없네요.

 

 

이제 하나둘식 보이는 복상황버섯들.

 

조금 땁니다 클날뻔?하나만 수확해서 꽝인가?했는데 보여서 다행?..

 

등산화 신은지 두달이 넘었냐?미끄럽네요 바닥 교채할때가 된것 같네요 스피아 등산화 있으니 다행.

이런곳도 미끄럼에 안간힘을 씁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3그룻 벌목으로 이나무들도 쓰려질턴데?쓰려질때?와서 확인 목청이..?

낙엽송 나무가 아름드리가 많은데 밑엔 현재 작업중 소리가.

작업하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 꽃송이버섯이 더러 나오긴 했는데 벌목을 했으니 조만간 많이 나올듯 합니다.

뻥 뚫렸는데 올해는 100%석청이 나올 가능성이.

낙엽송 나무들 실고가는 차량들 봤지만 찍지 않고,

5시도 안된상태 석양은 지지 않은시각?다른곳으로 이동하기에도 그러한 시간이..

 

지난주 이틀간 대박 쳤던곳 맞은편으로 가려다 이곳에 왔는데 혹시나해서 왔는데 역시나?입니다

 

겨울이 되고부턴 허리통증이 심합니다 일찍 한산후 현재까지 전기요에 찜질후 산행기 올리는데 각

 

종 산삼주나 약초주 도로변에 건물세워서 판매하는 목적이 중요성인데 살아 생전에 도로가 주변에

 

건물 짓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런식이면 꿈도 안될건데 사고전였음?백두대간등 천고지 이상을

 

누비면서 약용버섯 산행을 할건데 겨울철은 정상도 이젠 힘이 듭니다 봄되면 뿌리약초나 약용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