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2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1. 3. 20:25


주차장 위의 검둥개 저넘이 어제밤 11시경 목중이 풀어져 마당의 진도견 암넘 두마리 있는곳에

 

와서리 놀다가면 좋은데 본인 일주일이상 국거리를 모두 먹어 치우는 바람에 식사 국거리 없어짐

앞전 어묵등 참치 김장무 두부 삼겹살등 넣고 마루에 놓았것만 깨꿋히 먹어 쳐 먹어서리 에궁.

불쌍타 암넘 풍산견 혈통의 진도견 사료주니 잘 쳐 묵네요..

요즘 방안 따스해서 곤두레 나물밥 밥통에 넣어서 곧바로.

마님의 선물 겹질 약간 볶고서.

곤두레나물밥 섞어서 여유있는 불랙커피도 한잔하고.

스피아 등산화 꺼내 봅니다 이것 신고 풍기로 갑니다.

거주지 예천군의 백두대간 정상외는 눈이 없습니다만.

모래재 넘는순간 풍기방향은 아직도 눈이 많습니다 애마에 못이 박혀 있어 빼고 바람넣고.

밤식빵등 국거리 대패삼겹살등 군것질용도 하지만 빗자루 구입을 또?잊고ㅠㅠ

양이 많지 않은데 가격이 많이?아마도 구름과자 때문일겁니다...^*^

소백산 천문대 주위는 눈으로 쌓여 있습니다 춥기는 엄청 춥습니다.

있을땐?막 쓰고 없을땐?아낍니다 저의 철칙 점심은 곤두레나물밥과 꼅대기 단백질 섭취를.

이곳은 겨울내내 물이 흐르게 해야 이사간곳도 마찬가지 인데 그렇지 않아서 아래집서 해결을?ㅠㅠ

어제까지 신었던 등산화 서울 마님께 보냅니다 밑창 교체비3만원대 랍니다.

마트의 우유 때문에 대바친곳은 안가고 두달전과 한달전의 산행지로 갑니다.

 

칠넝쿨숲을 수색을 합니다.

아직 성장 하지 않은 복상황들 여러해가 지나야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그나마 한두개는 수확을 합니다.

 

작은 복상황은 많이 보입니다.

 

 

 

 

저곳은 7년전 산도라지 케다가 산삼을 채취 했던 구광자리입니다 위쪽은 산도라지 사업장 하지만..

카페에서공개는 안했으나 몇몇회원이게만 공개를 해서 현재는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산도라지 싹대하나 봅니다 하지만 가지사이에 있어서 냅둡니다.

 

널부러진 산도라지 싹대 하나 또?봅니다.

작지만 아주 오래된 산도라지 입니다.

한참을 이동한뒤 또 하나 발견을 공개만 안했음?평생 홀로 해먹을수 있는 장소인데 그넘의 공개병?^^

뿌리가 실합니다 최소한 10뿌리 정도 했음?제목은 병행 산행이 될턴데?...^*^

작은 복상황이 보입니다 그냥 냅둡니다.

 

아직 상품이 안되는것들만 자주 보입니다.

그나마 하나 봅니다 그리고 이곳은 두달전과 한달전 산행지인데?..이런?..

태양이 넘어가고 앞전엔 쌀포대 자루인가 싶어 그냥 지나쳤는데?.

엄청 큰 노봉방이 보입니다 벌들은 없을테지만 갖고가는게 상식이지만?..

하필이면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끌만 갖고 와서리 봉다리라도 있음?가져 갈긴데..

말벌보다 애벌레보다 집이 더 약성이 있는데 찾는 고객님들은 말벌집을 대수롭지 않게 본답니다.

조만간 갖고 와서 담금주를 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꽝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산도라지보다 더 약성이 있는 복상황 효능이랍니다,.

 

마트서 이것 때문에 이틀간 대박쳤던곳 안간것이 이런 이유였는데 그리고 지난해 도난당한 각종 상황

 

350kg 도난 안당한줄 알고 지난해 제기동 루투 알아보기 위해 바쁘게 돌아댕길때 고객들 차가버섯

 

이 국내산이 있는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많다는것도 그리고 차가버섯 1kg이3만~5만원대 그곳의 98

 

%는 거의 수입산이라고 현재 재활중이고 살길이 막막하여 상황 반값에 내놔도 판매 부진하것은 거의

 

수입이 들어 오기때문이고 경기가 좋지 않다는것은 대부분 거짓부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거의 수입에?

 

의존 하다시피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겨울이 되니 더 심신이 안좋아서 봄 여름 가을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