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버스 주행 않는곳에서 택시 기다리는데 구름과자3개나 없앨동안 안와서리..
한참을 걸어서 지하철로 이동을 합니다 택시비 아꼈네요 겁질등이 있어 베냥은 무거운데..
따스한 서울의 동서울 입니다,
오랫만에 3층의 만다리 중화요리.
사고후 2년여만에 찾았지만 맛은 그대로 다행입니다.
우등이 없어 일반고속으로 갑니다.
깜박 졸다보니?괴산 휴게소 얼른 구름과자 꺼내물고.
강남에서 온 고속버스 휴게소에 나란히..
예천 터미널 11일동안 애마가 놓여 있고 바람이 약간 빠져서 바람도 넣고.
고지서등 모든 서류는 우편함에 있을턴데 곧 가서 작성을 합니다 마무리 했고.,
군청에서도 고지서 새로발급 받아.
우체국 은행에 입금후 간만에 애마타고 주행을.
읍네에서 거주지로 가는 길목 우계동3거리.
혹시나 해서 부동액도 구입 스피아에 기름도 넣고.
우유도 구입후 주행.
은풍면을 벗어 납니다.,
개천은 모두 꽁꽁 얼어 붙었습니다.
임금님께 진상한다는 음풍시 곶감 마을을 지납니다.
공기부터 다릅니다 구름과자 입에 물고 주행중...^*^
멀리 황철상황버섯도 보이고.
삻의 거주지 입구 도착을 하지만 도착후 난감한 일이 기다릴줄은?..
한파로 인해 아래집 부엌 하수구 막혀 얼었슴더ㅠㅠ감시 카메라로 문이 열려 닫아 달라고 했는데
당숙모님 늦게 닫아서 모두 얼어서 난감합니다 하지만 이곳뿐 아니라 동네 여러곳이 이렇다고함.
망치와 끌로 게다가 찜통 구멍이 뚤리고 에궁 환장.
그리고 이사한곳엔 동파?사용도 안했것만 머다냐?..
일단 찜통 빌려다 한가득 끓이는중입니다 얼음이된것 녹이는 생각입니다.
열흘 이산 고생하신 당숙모님 모시고 풍일식당 오랜만에 찾고.
이웃집 부부와 함께.
이렇게 푸짐한 상차림이 4만2천원입니다.
저만 한잔 걸치고 왔습니다.
다녀올동안 계속 끓이는 중입니다 바닥이 많이 녹은듯 합니다.
방금도 아래집에 다녀왔는데 이보다 더 녹은 상태입니다 서울서 내려 오면서 마님 추울테니 당숙모님댁에서
할 묵고 올라 오라고 하는데 오늘 같은 날씨가 지속되면 잠시간만 이곳서 산행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오늘낙
향중에 창우너에서 산삼 구매 전화가 있을때 연락하지 누구 약올리는지 올해 봄되면 구매 하고 싶다고 하지만
어쩌다 보이면 채취지만 심산행은 적을거라고 얼마나 강추면 보일러 물도 부동액을 넣었는데 얼었구요 난감.
일단 탄불을 지피고 있는데 자정이 되야 아래집으로 가서 취침할련지?아님 하루밤 묵고 서울갈련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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