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값비싼 선물받은 정과 망치를 갖고 이사온집 수도가 또 작업을 하려거..
좌축 하수구 구멍이 있는곳은 힘에 붙치여 포기하고.
일단 앞전 께트린곳 다시 원상복귀가 되여있는곳 작업을 합니다..
힘겹게 합니다 성한몸도 아니거늘 3일전 애마 사고로 가슴도 저리여서 조금만 합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지 않게만 합니다 에궁?ㅠㅠ
그리고 곤두레나물밥 떨어져서 간만에 밥통에 하지만 질고 읍에서 사온 닭강정은 치아 손실로 먹지못하고
모두 견들의 음식이 되고맙니다.
아래집서 전기요 밤새 틀고 취침하는데 전기요듬 요만큼 그럼 이사집서 전기요만 사용하면?..
운지버섯과 산더덕 갖고 갑니다 베냥없이 작은 가방에..
백두대간 산아야 21일부터 산행때 보자꾸나..
마을 입구를 빠져갑니다.
고향분들 반기는 현수막들 저는 상경하는디...
읍 군청뒤산 정자가 있는데 무슨산인지 아직 모릅니다.
마침 도착3분 남겨놓고 1시40분 차량에 ㅁ모을 싣고서..
항상 점촌 함창 아씨로 가던 내륙 중부고속도로 안가고 영주 중앙고속도로를 주행한다는 기사님.
예천 아씨를 거치지 읺고 전용차선으로 가는바람에 안가본 곳곳의 군락지를 많이 봅니다.
곳곳 많이 입력을 했습니다 3월달이면 본격적으로 이곳 답사 산행을.
영주 아씨입니다.
풍기를 거치고.
소백산 천무대도 보이고요..
경기도 양평쯤
휴게소에서 휴식을 구름과자로 한시름 놓구요..
서울이 다가 옵니다.
강동구는 한창 신축 아파트 공사중이네요..
제가 사는지역의 낮기온은 영상 이정도입니다 없을때?이리 올라가뉴?..
한강도 보이고요..
태크노빌딩에 도착후 동서울 신호등까지 1시간이 걸리고 다른고속버스는 하차 해주는데 올라온 기사는 융통성이 없고.
다른승객들 다들 화내자 신호등에 하차 해주네요 이곳까지 딱1시간이 걸리고.
간만에 찾은 10년 이상 단골 포차입니다.
본인 입엔 이곳 잔치국수가 젤 맛난답니다.
123층 빌딩으로 끝으로 이번에 택시 안타고.
전철을 타고 갑니다.
5호선으로 갈아타고요.
마님은 제사음식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방금전 마님의 손맛을 느끼는 각종전들 맛나게 먹고.
하지만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늦게 귀가한 딸이 사갖고온 케익 한조감 먹고요 큰형님댁 15일 가려는데 질녀가 오늘 내일 순산할것 같아서
그리고 아버님 병중환이 심하시여 이번 설날 제사는 안하신다는 전갈이 왔고 그냥 설날에 가족들 제사없이?
모이기로 했습니다 경사도 있을수 있지만 아버님 병환이 생각보다 위중한것 같아서 설날 제사가 없다고 진작
에 소식을 전하셧음 마님 전등 안했을턴데 하지만 제가 낙향시 많이 갖고갈 계획입니다 새해 설 잘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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