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 약용버섯 산행,.246(다행이 타박상)

 

읍에 가려는데 군청서 메세지 아침기온이 차갑네요.

학황리 맞은편 벌목을 하는데 은사시 군라지도 벌목을 했음 좋은데..

정형외과는 수술중이라 신경외과서 찰영후 진단은 타박상입니다 다행입니다 통증이 심하면 초음파를.

문방구에서 카타칼 구입차 갓는데 핫팩을 판매하네요 50장 구입을 3개월활부?..

탕수육 닭강정 먹을 장소가 없어서 포장을 했고.

본인 입맛에 맞는 식당이 거의 앉는식당이라서 셀앤디서 갈비탕으로 점심해결후.

항상 복대를 차고 산행등 주행을 했기에 큰 사고가 나도 경미한 부상만.

발바닥 붙이는 핫팩20장 들고다는것 20장 붙이는것10장 에궁 붙이는것 많이 사야 하는데..

산행지 하늘에 소방 헬기가 물을 어디 불났는지?.

멀리서 몇그룻 은사시 나무 봤는데 도착후 많네요 하지만 암것도 없구요.

들고 다니는 핫팩은 앞전것과 비교 두배 큽니다.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또 몇그룻의 은사시나무들 노버섯 몇개보고 올라가는중.

 

오잉?저기 멀리 은사시 나무 군락지가 보입니다 가봐야 겠습니다 엄청 먼디..

능선으로 올라가는중에 영지버섯 군락지를 발견을 했구만요..

옆으로만 이동 합니다 짐승들의 길목으로 향하는데 주위에 오동나무가 많은곳 입니다..

 

 

이곳도 노버섯만 보입니다.

작은 군락지이지만 상황은 안보입니다 그래서 계속 안쪽골로 이동을.

묵밭이 있지만 개복숭아나무가 없습니다.

음지라서 얼음도 있구요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개복상황버섯 보기는 했습니다만 너무 높고 노버섯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정상으로 올라가서 능선을 타려다 그래도 기대속에 수색을 합니다.

운지버섯인데 참나무가 아니라서 사진만찍슴더..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많은데 봄이 되야 목청도 확인할수가..

 

오후5시10분 알람소리에 능선으로 올라가서 능선으로 하산중입니다.

그러던중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이런곳에 있을줄은?개복숭아나무도 듬성듬성인데.

상품입니다 베냥속에 작은 가방을 넣었고 끌과망치도 꺼내지 않고 괭이러만.

수확후산불조심  잠바주머니에 넣습니다.

 

작은것들도 많고 듬성 듬성 많이 보입니다.

 

노버섯도 있구요 시간이 늦어서 더 수색하기가 어렵네요..

 

 

 

 

현재 시간 해가 길어 졌습니다.

그리고 6시15분경 석앵이 지고 있는 시각입니다.

주머니속의 복상황버섯 꺼내여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하산경 은사시나무 군락지 멀리 보여서 갔으나?..

노버섯들 뿐입니다 그리고.

 

노버섯으로 변하고 있는 황철 갓 상황버섯들 아까비입니다 산전체를 수색해도 안보이던것이 애마 근처

 

에서 개복상황버섯 은사시 노버섯을 봤는데 왼쪽으로 올라깄음?초입에 수확을 했을턴데 아쉽니다 간만

 

에 개척산행시 수확을 했습니다 내일은 수도가 얼음으로 변한곳 정과 망치로 조금껜뒤 서울행 고속버스

 

탈 계획입니다 무슬년 2018년 설날 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들이 19일 공군입대를 해서 가족과

 

진주에 함께 가기로 했답니다 서울 마님이 KT?맙냐 기차표 끊었다고 합니다 왕복 요금 엄청 비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