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답사및 개척 산행.244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11. 20:37

 

앞전 당숙모님과 뼈감장탕 소자로 포장한것 모두 합쳐 6만원 3개월무이자 할부로

 

데펴서 맛나게 먹다가 입술을 데여서리 오리 주둥이로 변해 버렸습니다 두툼해짐

어제 베냥에 있던 밤식빵과 식수가 얼어서 아래집의 방안서 해빙을 하지만 빵을 냅두고 갑니다.

산행지로 가던중 멀리 은사시 군락지가 있어 다음기회에?..

몇일전 동네분께 부탁한 핫팩 붙이는것 말고 하나갖고 산행중인데 다스해지네요 처음 알았고요..

아래쪽은 지난해 산도라지 케기위해 갔다가 은사시 나무 군락지 발견한곳의 능선으로 수색을.

능선이라 바람이 차갑습니다 어젠 영상 8도 오늘은 반대인 영하8도입니다..

하나만 갖고 갑니다 괭이를 듣고 가야했기에 시리면 한번씩 양보수준?따스 합니다.

능선이라 양쪽에서 대리는 메서운 강품에 넘 춥습니다.

능선은 100%송이버섯이 나올만한 곳입니다 처믐 와본곳 입니다.

이곳이 정상인뒤 너무 추워서 빽도를 합니다 일단 주위 답사는 끝내고.

이곳이 정상입니다.

저멀리 벌목지역도 있고요.

다른곳도 벌목입니다.

저기엔 송이버섯 입산금지역인듯 예전 천마등이 있네요.

줌으로 당긴 은사시나무 군락지 앞전에 많은 황철상황을 봤지만 적어서 냅두고온 곳입니다.

애마타고 빽도 주행중입니다.

이곳도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올라갈적에 미립 ㅘ둔곳 하지만 애마는 빙판길 옆에다가..

있으법 하면?빙판길이 가로막고 있고요 걸어서 갑니다.

한참을 올라왔는데 역시나 은사시나무 군락지 있을것인가?.

 

아름드리 나무위에 상품이 버젖이 있지만 그림의떡?..

밑은 이제 나오고 있고요 바로위는.

상품의 갓 황철상황버섯인데 너무 높아서 시진만 찍습니다.

 

바닥엔 어진 갓 황철상황이 그리고 뒤편에도?,

상품이 있지만 이것도 그림의 떡?상황입니다..

쓰려진 이런곳에나 있을것이지?이곳엔 암것도 없구요.

능선보다는 산속안이라 그닥 강추는 아닙니다 물론 움직이니 그럴수도..

참나무 운지버섯 상품이지만 적어서 냅둡니다.

한참을 올라간뒤 몇그룻의 은사시나무들.

베냥안의 식수 꺼내기 싫어서 또?고드름으로 갈증을 해소합니다.

밑에서본 은사시나무는 인위적 하지만 이 은 사시나무는 자연적으로 생간 나무들입니다.

아까비 노버섯입니다.

장녀적인 은사시는 검은색을 인공적인 은사시는 회색에 가깝습니다.

거의 정상부근인데 이렇게 많은데도 없네요 야산인데 골이 엄청 깊습니다.

 

정상에서 반대편 산야 공사를 하는지?모를일.

 

산얒 너체에서 오동나무 하나 봅니다 뒤편 구멍이 있으나 너무 높아 확인 불가..

하산중입니다.

완전 상품인데 운지버섯이 아니라서 사진만 찍고요.

어제와 반대현상인 오늘의 기온차 하산입니다.

하산중에 저멀리 은사시 군락지가 도 있어 내일은 저곳으로,.

풍일식당서 감자조림 반찬 얻어갑니다.

그리고 마님이 보내준 핫팩이 아닌것 붙인느것 말고 구입을 안해서 이사집은 냉방이라

 

발바닥에 두개 붙이고 산행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아래집서 언 몸을 녹이고 도착

 

눈이 오고 있는중인데 현재 눈은 약5mm정도 왔구요 핫팩이 있는줄 진작에 알았음?자주 사용을

 

했을턴데 아침에 붙인 허리에 붙인것 아직도 따근합니다 오늘은 정오쯤 산행을 했기에? 산에서

 

밤식빵 해결을 안했답니다 14일 서울에 올라갑니다 설 지내려고요 대리만족을 못해드려서 죄송

 

합니다 판매가 부진하여 있는곳 안가고 개척산행만 하고 있어 쪽박 아님?대박이 되는데 쪽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