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산행.248(여러곳 그나마 군락지발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22. 21:56

 

지난번 대형 노봉방 설날 잘보관하려고 이사전부텈에 놓았더니 쥐넘들이 애벌레만 빼먹은듯 약간손상이.

어제는 영주 그리고 안동 학가산근처 산행 오늘은 안동은 거치지 않을생각입니다.

농로가 계속 이여 질지 알았는데 노두렁에 출금이라 다른코스로 이동을.

우여곡절끝에 은사시 군락지에 도착을 했으나?아름드리 적어요 된장입니다.

막상 도착은 그런대로 큰나무도 있지만 약용버섯을 안보이고 좌축골 보이는곳으로 가기위해.

골짜기로 이동 능선에서 내리칠 생각인데..

참나무 운지버섯은 안보이고 산벗나무 운지버섯인데 보기엔 최상품 하지만 냅둡니다.

간벌지역이라 잔대싹대가 보입니다 간벌도 최소한 3년은 넘은듯 합니다.

곧이여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일단 괭이질을..

땅이 얼어서 케다가 조각들이 기관지 천식 갑산성암에 좋은데 몇뿌리겠지 생각을 했고..

하지만 곳곳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이런곳 사람의 흔적이 없다니?..

산도라지 싹대가 엄청 보입니다 만 켈수가 없습니다 해빙되고 싹이 나올적에..

위쪽은 거의 산도라지가 나올수 있는 여건의 소나무산이고 간벌지역입니다.

바위틈새에도 장생이 쓰려진 입사귀만 산도라지 군락지를 만난셈입니다 최소한 수백만원어치는 나올장소.

이곳을 보고 왔는데 모두 작고 약용버섯을 전혀 안보입니다 그리고.

멀리 줌으로 당긴곳 은사시 몇그룻 일단 가봅니다.

 

있을것 같았으나 암것도 없네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임도길을 주행중입니다.

핫팩 50장중 만지는 핫팩은 불량이 아니라서 봄이 되기전 모두 사용하려고 따근합니다 양쪽주머니에.

멧돼지의 보금자리서 구름과자 꺼내물고요 잠시 휴식을..

누군가 하수오 켄자리?멧돼지 소행이네요..

하지만 몇곳은 펴간자리도 보입니다.

 

산더덕 싹대는 이곳에 많이 보입니다.

왔던 임도길 빽도 합니다 그리고 몇곳 다른 임도길에 수색중 봐둔곳으로,.

이곳은 주번째 코스길위에 개복숭아 나무가 몇개?..

끄트머리까지 갔으나 몇개의 개복숭아나무만.

설날 음식으로 끼니 때우는데 동그랑땡 2개 두부전 3개 배불려서 못먹네요 더이상은.

두번째 코스 봐둔곳으로 갑니다.

나올만한 개복숭아 나무들 하지만 전혀 없네요..

 

올라갈수록 온도차가 있습니다 이곳은 고산지역입니다.

암것도 없고해서 개복숭아 나무의 붙은 운지버섯 찍을려는데 옆에?.

복상황이 위에 아래 있어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봐둔곳으로 갑니다.

우축은 묵밭인데 안보여서 산으로 올라가는데..

복상황 하나만 봉녀 수확을 합니다.

 

산벗나무 운지버섯이 요즘 너무 많이 보입니다.

올라갈수록 아름드리 개복숭아 나무들 보이지만 없고요 다만,

밑에선 전혀 안보이던 은사시 나무 작은 군락지를 만났지만..

암것도 없는 현실입니다..

관리하는 산소옆의 토종 은사시나무들 이곳도 없네요.

송이버섯은 나오만한 산입니다.

올라갈수록 또다른 묵밭이 보여주는데 없고 다시 아래로 이동 주행중에.

하산할 시각이 아니라서 묵밭을 수색차 애마는 논두렁에.

개천엔 중태어가 수두룩 합니다 이곳서는 중태라고 하는데 정확한 이름 모르는 고기들.

묵받을 수색을 하는데..

적지 않은 묵밭인데 하나도 없는 개복숭아 나무들입니다.

 

산도라지  수확은 하나 개복상황 3개 개척은 이래서 어렵답니다 쪽박 아니면 대박입니다 어제 오늘

 

거의 쪽박 산행입니다 몇분은 설지냈으니 대박칠날이 되었을터 하셧지만 수확한것들 판매가 부진하

 

여 갖고 있는것도 판매가 안되는 마당에 굳이 알고 있는 사업장(구광터)가고 싶지 않을뿐 입니다 가

 

면 대박등 준대박은 따논당상이지만 오늘도 아래집서 허리통증 찜질후 올리는중 아직 저녁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