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재활운동 개척 답사 산행.247(수십곳 8일만에)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2. 21. 21:54

 

오전10시경 셀앤디 식당서 아침을.

갈비탕 맛나게 먹고서 오후 찌그러기 있음 견에게 먹인다고 하산시 갖고와서 견들에게 포식을.

앞전14일 전용차서 좌축 우축에 많은 군락지 있음을 생각하고 멀리 왔습니다.

오늘 산행은 여러곳이 아닌 수십곳입니다 수를 헤앗릴수 없을 정도로 많으나?.

어찌 상황버섯들이 모두 높은곳에 위치를..

축늘어진 나무밑에도 엄청 많으나 너무 높구요..

 

야산이라 능선을 올라타면 거의 전방이 모두 보이고요.

하지만 이곳은 없구요.

다른 코스로 하산해서 애마까지 도보로 한참을 걸어 갑니다ㅠㅠ

또 다른곳 입니다 차도에서 보이는곳은 대부분 없구요 제가 눈의 시야가 멀리도 보여서리..

있을것 같은데도 안보입니다.

에궁 또?저높은곳에..

상품인데 아까비.

작은 나무라면?톱질 할턴데 아름드리 나무랍니다ㅠㅠ

 

 

손에 닿는것은 모두 노버섯들.

산행중에 꿀벌이 날아와서 벌써?양봉에 꿀벌이 많네요 벌써..

수십곳을 이동중입니다 오늘 사진은 200장을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모두 감추고요...^*^

 

노버섯으로 변해버린 버섯 아까비.

근처에 식당이 있을줄 알고 먹거리 안갖고 왔는데 진통제라도 복용후 산행을.

은사시나무 톱질은 땔감으로 한듯 합니다 밑엔 차곡차곡 묷어 놓은것도 있구요.

하지만 상황버섯은 모르시는 농민인가?봅니다..

베냥에 끌을 냅두고 조금 큰것은 괭이로 몇개 내리칩니다.

 

하지만 대부분 상품이 아닌 상황버섯 입니다.

이제 갓 상황버섯으로 올라오는것들과.

몇년 후면 큰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저기 철도옆 쓰려진 나무라도 있음 가볼턴데?..

강가 도로가가 없어 지고 빽도합니다 그리고 보이면 무작정 갑니다.

 

이곳도 이제 나오기 시작하는게 먼저 보입니다.

이곳은 전용차선이 아닌 중앙고속도로.

상품아닌것들 많이 보입니다.

 

 

멀리 개척 답사지만 상품이 이리 안보여주시냐?.

 

모두 몇해년에나 가능할것 같습니다.

 

이것은 앞전 괭이로 내리쳤던것 조각들이 난것 입니다 그나마?..

도로가에 하나가 보이면 무작정 갑니다만 도착은 많은 군락지 이곳도 없네요.

예천 개인택시 이태섭 단골택시 우연찮게 도로가에서 만나 사진한방 찍습니다 춥지 않냐고 하네요.

헤어진진후도 곳곳을 수색을 합니다 만 배고파서 이젠 도저히..

그래도 하산길 보이면 수색을 합니다.

배고파서 읍으로 향합니다.

일단 먹거리부터 구름과자 지난달 보낸준다고 하셧던분 아직도 일본에서 오시지 않은듯?.

홈마트서 우동과 호떡은 집에가서 먹을려다 허기져서 모두 목구녕으로..^*^

어젠 넣은 만땅 기름 오늘도 만땅 오늘 왕복 160km~~180km정도 입니다.

 

스마트폰 충전 밧데리 아침에 베냥에 넣은줄 알아서 잃어 버렸다 생각을 했는데 도착후 언몸을 녹인뒤

 

이사집서 전등 켜놓고 보니 다행히 있네요 오늘 산행시 먹을 구름과자도 오늘 구멍가게도 없어서 구름

 

과자 부족해서 읍에와서 산것늘 에궁 설명절 기간은 춥지 않더니 어제 오늘 무지 춥네요 내일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