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상 눈이 왔습니다 겨울 가뭄이 심한데 마침 잘 온듯 합니다.
눈청소한곳 기온이 영상 6도라서 금방 녹았습니다.
조금 늦은 산행길 읍으로 주행을 합니다.
멀리서 볼땐 묵밭이 있어 왔는데 초입에만 묵밭이..
하지만 올라갈수록 낙엽송만 그리고 묵밭이 안보여서 좌축으로 이동을.
토종 은사시나무가 몇그룻 보입니다.
그리고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소나무능선으로 이동을.
거의 100%나올만한 곳입니다.
하지만 녹은곳은 양지쪽 음지는 눈이 조금씩 보입니다.
주위에 산더덕 즐기가 많이 보입니다.
보이는 영지버섯 3년마다 주기적으로 변한듯 합니다 올해는 좀더 크게 성장이..
참나무 운지버섯 상품이 아니라서 냅둡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꽝산행 같아서?산더덕 한뿌리라도 켓고 있습니다 페렴 기침 감기등에 좋음.
올라갈수록 산더덕 즐기가 많이 보입니다 거의 군락지입니다만 땅이 얼어서..
참두름 나무도 군락을 이루고 있고요.
주위에 산뽕나무가 많은데 뽕상황은 눈에 불이 키게 보아도 없구만요..
저기 보이는곳이 정상인데 아마도 1천고지는 될것 같습니다.
8부능선에서부터 GPS를 컷는데 해발757 아무래도 훗날을 기약하고 하산을.
하산시에도 산더덕 즐기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새싹이 올라올적에 와야..
온사방 산더덕 즐기가 군락을 이렇듯 산더덕 줄기가 많으면?산삼도 나올만한 산야 같습니다.
보이는것은 산더덕 줄기뿐 흔한 개복숭아 나무 하나도 보지 못하고..
나참?황당 하수오나 보이면 좋을턴데 산더덕 즐기만이 거참?..
올라오면서 나무에 표시를 많이 해서 처음 올라올적으로 하산중입니다.
낙엽도 추죽하고 해서 얼른 구름과자 꺼내어서..
처음 이곳으로 올라오지 않은게 다행 골이 엄청 깊깁니다.
수확이 없다보니 끼니도 거르고 하지만 도저히 설날음식으로 끼니 때웁니다.
저기 보이는곳 해발 약400고지 간벌지역이 보여서 하산시 산도라지라도 케려고 오후5시10분경.
이곳도 영지버섯이 보입니다 죽어가는 버섯들 입니다.
100%나오만한곳 하지만 전혀 안보입니다.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이런곳에 다른 약초꾼이 안올리만무하고요..
온사방 펴간자리가 그리고 멀리 보여서 갔는데..
싹대만 여러개 모두 펴갓네요 포기하고 하산을 하는데?.
바닥은 산도라지 펴가지 않았냐?봅니다.
산도라지 뇌두가 엄청 깁니다.
하지만 음직방향은 땅이 얼어서 케다가 조각이 납니다.
장갑을 벗은지 산도라지 케기시작 무렵입니다.
조오기 산도라지 싹대 5개가 보입니다 널부러진것과 함께요.
일단 켄것은 옆주머니에 넣고.
이곳은 양지라서 켈만한 장소입니다.
나무 뿌리가 옆을 가로막고 있고.
할수없이 베냥에 있던 작은가방과 톱 끌 모두 꺼내여 작업을 합니다.
일단 한쪽밑은 짜르고 잠시후 위쪽도 짜르고.
컴컴해지기 시작하여 스마트폰 전등으로 비추어 사진을 찍습니다.
뇌두 장난 아닙니다 아주 조심 상품이 되여 다오...^*^
실물을 볼때 년식을 최소한 50년 전후로 추정을 합니다.
약간의 손상을 입었지만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애마까지 약30분은 더가야 하는데 큰일 조심스럽게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귀가후 스치로프박스 위에 사진을.
냉장고에 스치로프 박스에 넣어서 보관을 했구요 허리등이 아포서 약30분정도 찜질을 하다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금년 설날에는 아버님 병중환으로 제사도 못지내고 늦등이 아들 마져 공군지원 입대
하고 약용버섯이 ㅈ너혀 판매가 ㅇ나되여 계속 개척 산행을 히고 있는중입니다 개척산행시엔 쪽박아
니면 대박인데 아직 이렇다할 수확을 못하고 있네요 아푼몸 이끌고 그래도 재활운동 수확산행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내일은 주말 자정에 하나의 글 작성후 아래집으로 취침 하여 갑니다 찜질을
'개척 약초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개척산행.251 (0) | 2018.02.25 |
---|---|
재활운동 개척산행.250(2곳) (0) | 2018.02.24 |
재활운동 개척산행.248(여러곳 그나마 군락지발견) (0) | 2018.02.22 |
재활운동 개척 답사 산행.247(수십곳 8일만에) (0) | 2018.02.21 |
재활운동 개척 약용버섯 산행,.246(다행이 타박상) (0) | 2018.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