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개척산행.250(2곳)

오늘도 멀리 갑니다 왕복 100km항상 넘어서고 있습니다.

주행중 우축에 태양을 서족을 바라보는곳 묵밭이 있어 나중에 와야 겠습니다.

좌축골도 유난히 묵밭이 깁니다 두번째 코스에서 생 고생만한 지역이 될줄은..

새로 수정진을 밑에 여섯장과

산행지입구 해발 400여고지 우축컴은 사진109개 이곳 컴엔 실수로 사진 거의 삭재라서 사진 별로없음.

자작 덕다리버섯입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밑에 사진 모두 삭재가 되어서 이곳지역은 애마등 4륜차량도 올라오지 못하는데 포크레인 흔적만.

어디까지 길이 이여 졌는지 GPS함?켜봅니다.

이곳까지 올라 왔는데 찾는 개복숭아 나무 한그룻도 안보입니다.

이곳도 사진 수정 열장 더 넣음 밑에것.

어쩔수 없이 음지로 내려온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ㅠㅠ탁트인 절벽들 석청이 나올것 같은 예상지역.

아름드리 참나무 주위 모두 수색 혹시나 목청이라도?..

어쩔수 없이 음지로 내려온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ㅠㅠ탁트인 절벽들 석청이 나올것 같은 예상지역.

계곡으로 지납니다 개복숭아 나무인줄 알고 갔는데 산벗나무들 찍었는데 없고 멀리 주행이동을.

1장 더 넣음

버들꽃망울인가요?피기 시작합니다 처음 주행중 사진을 본곳입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넘어산 산야 넘어서 산행을 하다가 이동환곳.

위와 아래 두장 더 넣음.

상품이 몇개 보입니다.

장비 꺼내고요..

너무 높은것은 냅둡니다 그리고 좌축편으로 이동 이동중 개복숭아 나무들 지천 사진모두 삭재를ㅠㅠ

일곱장 더 넣음

5장 더 넣음

멀리 보이는 고목 개복숭아 나무 언뜻히 봐도 개복상황 엄청 많습니다.

톱질을 하려다 복상황 자세히 살핍니다 에궁?..

에궁 위에것은 모두 노버섯이 되여가는 버섯들 최소한 한보따리는 될턴데..

썩은 나무 톱질 하려다 포기합니다.

겨우살이가 눈에 뛰입니다.

오늘 너무 더워서 겨울장갑 벗어버리고 맨손으로 산행중입니다.

능선너머로 가는데 토종 은사시 군락지를 만났으나 상황은 전혀 없습니다.

위 아래 일곱장  더넣음ㅠㅠ

허기진배 설날음식 배추전으로 해결하는데 역시 설날음식은 따근해야 맛을 느끼는데 그나마 포만감.

식사후 바로 웅덩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요.

몇개 보이는 복상황 두개만 수확.

나머지는 이제 작게 올라오는 중입니다.

 

 

하산후 개천에서 얼음위에서 작은 수확을 찍습니다.

 

이런?아침에도 멀쩡했는데 속도계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름도 거의 엔고?집에까지 거리는 약

 

시간반이 걸리는데 던도 벌지 못하는 마당에 애마가 자꾸 머니를 달라고 합니다 너무해ㅠㅠ산

행에 미치지 못하게 수확이 거의 없는 요즘 개척 산행입니다 하산후 허리찜질후 산행기 올리는

 

데 수확이 없다고 본인 위로의 음악을 삽입했는데 내일을 위해 신나는곡을 삽입 해야 겠습니다

 

아직 저녁전입니다 항상 늦게 저녁을 해결해서 허리고통 찜질을 너무 장시간을 할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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