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행중 애마 속도게가 작동안되여 점검차 카톡 보냈는데 오늘 휴일인데 저 하나때문에
수리 해주신다고 해서 고마움에 상황버섯주 한병 갖고 갑니다 항상 써비스 해주는 풍기쎈타.
거주지는 눈이 하나도 없는데..
역시 풍기넘어 가는 모래재는 도로변에 눈이 있고 혹시나 해서.
밑에도 역시 기온차가 많이 틀립니다.
성신 오토바이 상사에 도착 상황버섯주 건네드리고.
원인파악은 보이는 부품이 선이 끈어 졌습니다.
교체하는데 운전대 모두 벗기고 수리 완결 멋도 모르고 노가리 시간반 대화하다 시간상.
산행시 먹을 간만에 밤식빵을 삽니다 그리고 장갑도 현금이 없어 카드로 해결.
정오쯤 특 돈까스로 끼니 때우고 이것도 현금이 없어 첨으로 카드로 해결을ㅠㅠ
산행지 어느골 올라가려는데 비포장 농로길이라 포기 다른곳으로.
두번째 코스도 있을법 했지만 농로 포장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에서 제가 겨우살이 취급할적은 2006년도까지 했는데 수입이 들어온뒤부터 그해부터 안했는데
이곳 동네 아지매님 세분중 한분이 저를 아시고 그해 겨우살이 그냥 주신것 받아 복용후 위암이 완쾌
되셧다고 하는데 저는 기억을 못했는데 다만 산행전에 그분의 성함과 집주소를 알게 되고 담뵘겠다고
초입에 넝쿨속 개복숭아 나무들이 많아서 좋은 기대를 안고.
겨울장갑도 벗어버리고 산장갑 끼고 산행을 넝쿨속 언덕위에도 나무들 많은데..
나올수 있는 여건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해간 흔적도 없고 넝쿨속으로 헤치디가 고마 얼굴에 피투성이 상처를 입고.
다행히 베냥에 후시딘 연고가 있어 바르고요..
듬성 듬성 넝쿨숲이 보이고 그속엔 개복숭아나무들 즐비 하지만.
거참?나올만한 나무들 해간 흔적도 없고 그런데 버섯이 안보입니다.
거참 신기합니다 이렇게 안보일줄은?있을법 한데요..
거참 신기할정도의 동네 산야 입니다.
산야 양지쪽은 없고 해서 도로가에 봤던 음지방향 묵밭으로 가봅니다.
탱자나무들이 즐비 합니다 그리고,
안전한곳서 구름과자 묵고요...^*^
아무리 봐도 없습니다 암거도 보지 못하는 꽝산행인가 싶네요..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임도까지 왔다가 하산즁압니다..
산신님 그냥 못보내시냐 봅니다 하산시 복상황이 보입니다 몇개 수확 햇구요.
양지바른쪽은 옛 농로길이 있네요
이렇게 많은데 없습니다 신기할정도의 산야 입니다.
아주 작은것 두개 봅니다 애마 근처에서 그런데.
밑에서 상품을 봅니다 이것으로 오늘 산행의 수확등은 끝이고요..
하산후 귀가중에 지난해 12월 올해 1월2월 산삼 찾는 살암들 도합 50여명 오늘도 전화때문에 잠시
정차를 그리고 요즘 뜸하던 각 방송작가들 또 전화질입니다 올해 부턴 산삼 채취시 냉장고에 넣지?
않을겁니다 없을때 이리 많이 찾게되는 산삼들 진작에 도착을 했으나 올림픽 개막식조차 못봐서 페
막식이라도 봐야 겠기에 모두 보았고 현재는 미우새 보고 있는중에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저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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