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56(두곳)

 

어제 사온 소고기국밥 저녁과 아침에도 식사후 어제 하수오 담금주하고.

산행지로 떠나는 시각의 기온차 하늘엔 먹구름과 강풍이 심하고.

오늘도 목청 답사입니다 오래전 봐둔곳으로 향하는데 일단 애마로 농로길로.

더 올라 가고 싶지만 바닥부터 수색을.

묵밭 계곡엔 오동나무가 많이 보이는데?이곳이 아닌듯 합니다.

저도 초보일땐 오동나무 벌레가 파먹어서 구멍이 생기는줄 알았지만 처음부터 구멍이 생긴답니다.

올라갈수록 묵밭은 개간이 저곳엔 작은 못도 있는데 그리고.

산엔 산도라지 군락지 몇해전 구미서 아짐씨 부대이끌고온 그님들 모두 싹슬히 해서 안온곳인데..

아차 싶습니다 이곳이 아닌가베요..이곳에 수십년전부터 씨장뇌 많이 심었습니다 물론 본인이..

몇해전 산불이 났던 지역이기도 하고요..

서늘합니다 해가 뜨지 않아서 그런가?서늘합니다..

이러다 취급하는 약초 하나도 못하는 느낌이?.

산도라지라도 하나 볼까?해서 수색을 합니다만..

경사진곳 저아래 애마가 보이고 암것도 없습니다..

요즘 이곳서 점심을 자주 합니다 짬뽕은 제겐 맞지 않아서 자짱으로 약은 항상 복용.

예전 읍에서 PC방하던 사장이 복지센터를 운영자 하이애나 친구이기도 하고..

거고자 했던곳은?저곳입니다 가려고 했으나 몇해전 산불이 나서리 아마도 암것도 없을터.

다른곳으로 한참 주행후 도착지점 벌넘들 아래다 집 만들면 본인 편할턴데?에궁..

 

지난해 많이 봤던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있을법 해서 표시를 합니다..

 

 

 

참나무 운지버섯 수확을 합니다 적지만..

 

산도라지 싹대 적지만 확인을.

꽤나 실합니다 하나 건지고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효능이.

지난해 영지버섯이 보이고.,.

야산 정상에도 도착하고..

 

어제처럼 하수오 씨방이 안보이나?수색도 합니다.

 

 

 

목청이 있을법한곳은 항상 표시를..

애벌레가 많은데 구더기일진데?애벌레라고 칭하믄?..

 

 

 

오늘 컨디션 최악입니다 주행중에도 졸음도 쏟아지고 어제 장시간 산행이 무리인듯?비도 조금오고,

오늘은 일찍하산하고 허리통증 찜질후 허기진배.

우유통에 물갖고와서 떡국 끓이려다 하도 먹지 않아서 곰팡이가?ㅠㅠ내려가 라면에 만두를.

 

계란 두개넣고 별도의 스프를 더 넣어서 짠맛에 반정도 먹다가 치웠습니다 지난해 12월14일 이사후

 

처음으로 주방서 가스불에 끼니 해결을 해보는데 그것도 잘 안됩니다 이번주말엔 회원님들과 약초산

 

행이 잡혀 있는데 토요일 한분 일요일 또 한분?적게 오는게 아마도 좋지 않을까?내일도 답사산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