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 햇반과 서울서 구입한 돼지꼅질 소태라서 양념빼고 계란후라이드로 해서 늦은 아침 10시 해결을.
오전 찜질후 정오에 다리마비 풀기위해 짬산행을 하려 갑니다.
앞산 백두대간은 아직도 눈이 많구요 따스한곳으로 이동을.
요즘 계속 애마에 만땅?..
기온차가 많이 나서 저산넘어 용문면으로 이동을 합니다.
도로가에서 줌으로 당긴것 오동나무인가?하지만 일단 주행을.
모두 구광터들 멀리서도 오동나무가 보이지 않고해서 처음본곳으로.
역시 용문면은 덥습니다 목도리 장갑 베냥에 넣고서.
초입에 영지버섯 대박 많은곳 발견을
벌써 나오는 영지버섯도 있고요.
덕다리버섯도 상품인데 바로옆에서 사고나무 가지치기 하시는분께 드릴생각.
곳곳에 영지버섯 엄청 많습니다
이곳도.
한참을 얘기하다보니 후배쯤 되는 농사꾼 어찌 왔냐는 얘기에 저능선 허연나무 오동나무 같아서
왔다고 했는데 오동나무가 아니고 미루나무처럼 보이는것은 이태리뽀두라 나무라고 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나누 그리고 성씨는 첨듣는 두씨라고 합니다 용문면에 세분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곳 가기엔 시간상이 맞지 않아 올라갑니다 옆산은 하수오 구광터 하지만 이젠 입산금지구역
봄이 오는소리 나비도 보았는데 사진찍지 못했구요.
찾을땐 없던 참나무 운지버섯 이리 많이 보일줄은..
조금 남겨 두고 수확을 합니다.
그리고 올라갈수록 보이는 미루나무인줄 알앗던나무 이태리뽀두라 나무뿐 입니다.
하지만 이태리뽀두라나무에도 구멍이 있어 유심히 살피고.
야산 정상부근까지 이태리뽀두라 나무들 뿐입니다.
하지만 고진감래?저멀리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보입니다.
작은 나무도 세그룻 있구요;.
이곳도 있을법 한곳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정상에 하수오가 있는데 매입자가 10년전 벌목하고 입산금지 행\놔서..
하지만 이곳도 양지바른곳 하수오 있을법 한데 안보이고.
소나무만 무성한곳으로 일단 가봅니다만..
암것도 없습니다.
물묻은 운지버섯 이만큼 했는데 말려야 합니다.
오늘도 진통제 두게 복용합니다 그동안 핫팩으로 인해서 겨울철 따스했던것 같구요 계속 붙입니다.
거주지 기온이 이렇다면 이곳은?짐작이 가지요 너무 더워서 모자도 벗구요.
이동을 합니다 저기보이는 용문 하금교회옆이 외가댁입니다.
귀가전 내일 산행지 답사를 해봅니다.
너무 많은 시간 할애 산행은 될수 있음 자제하려고 합니다 몸뚱아리 장난이 아니라서,
귀가길 언덕길 이리 일찍 귀가는 처음일.
지난해 지하수 근간에 설치 할모양인것 같습니다.
연탄 1백장만 구입 앞에것만 80m왔다갔다 하면서 쉬었다 하고..
약30장만 갖다 놓음 될것 같습니다 담에 또 해야 겠습니다.
이곳 현재 기온차 입니다 미리 찜질등 하려다 산행기 먼제 올린뒤 찜질등 하려고 합니다 그나마
조금 산행을 해서 그런가 마빚증세로 되가던 다리 조금은 풀렸습니다 걱정하시는 회원님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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