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261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3. 12. 19:35

 

껍데기 소태 씻어 걔란 넣고 곤두레나무밥 역시 맛납니다 단디 먹고 산행지로.

앞산 백두대간 쌓인 눈은 음지에만 보입니다.

주행 1시간후 도착한 지역 멀리 오동나무 군락지기 보입니다.

 

많은 오동나무 군락지들.

복상황이 보이지만 노버섯입니다.

 

 

허벅지만한 암넘 칡넝쿨입니다.

나오만한 목청표시를.

복상황 상품도 보이고요.

 

토종벌 애벌레 위엔 분명이 있을것 예감.

 

 

이렇데 바닥에 있음 좋은데 이구멍은 양쪽으로 트인 구멍임.

 

 

 

 

높이 있는 복상황.

괭이로 톡톡 치고.

떨어진 복상황버섯,

 

 

 

 

 

 

보리떡 3조각 포만감에 2조각만 먹음 약은 정상적으로 곱절로 복용시 주행시 졸음이 와서 당혹.

기온차가 이리 올랐지만 안동지역이 아니라서 잠바를 벗지 못합니다.

오도나무 덕다리?옆의나무에도 있는데 산벗나무의 덕다리버섯입니다.

 

나눔하려고 수확을 합니다 비온지 얼마 안되여 무게가 많이 납니다.

베냥에 넣고 한참을 산행을 했는데 땀뻘뻘을..

지난해의 영지버섯도.

은사시 나무인줄 알고 갔는데 도착은 오동나무 그리고 가지로 넣었는데 물컹느낌이..

 

너무 깊숙히 들어갑니다.

 

산위로 올라갑니다.

백두대간의 기온차 점점 올라갑니다.

능선엔 사시나무들 모두 표시를.

 

송이버섯 입산금지 현수막도 가끔 보이는곳.

 

앞전에 깔창 변경한 등산화 새로 신어야 겠습니다 5월달까지는.

약간의 복상황버섯 수확물입니다.

덕다리버섯 수확물 내일 나눔으로 택배 보냅니다.

 

석양이 지고 있는 상황에 기온차 올라감에 후다닥 빠른 찰나 시각에 샤워를 했구요 하지마자 후다닥

 

옺갈아 입구요 뜨거운 아래목으로 요즘 목청찾아 답사산행을 하는데 아무래도 3월달 말경에나?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곳은 아무런 꽃만개한것을 보지 못했으니 그나마 생강나무 꽃망울이 조금씩만

 

내일도 목청찾아 답사산행은 계속 입니다 어제 오늘 힘들어서 글만 쓰고 오늘은 아마도 늦은 시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