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엔 진눈께비 오전 7시30분경은 폭설이 내리고.
오전 8시40분경엔 더 많은 폭설이..
마당에도 생리현상으로 지나가는데 그나마 날씨 영상이라..
녹차님 리어카 도로가에서 끌고 오셧는데 언덕길 눈때문에 차는 도로가에.
바퀴하나가 잘못되어 초보자라면서 세심하게 수리를 하고 있고요.
드릴기 공구 작업하다가 뿌려져 읍에 사려 가시고 저는 나눔에 담금주 한병 드립니다.
초보자라면서 세심하게 하는데 구입처서 방법을 알았다고 경기도 이천서 오신 녹초님입니다.
필요했기에 중고 구입하려는데 앞전 카톡으로 사진등 보내고 그냥 주신다케서..
오는정에 가는정 저도 드리고 오후 녹천님 가셧구요.
오후 2시가 넘어서 설날음식 배추전 계란 두개 돼지꼅질 적음 밥말아?햇지만 넉넉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다리마비증세가 온답니다 그래서 옆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우축으로 그리고 괭이와 작은 가방만 갖고 갑니다.
밑에것 말고 위의 즐기 소나무 담쟁이넝쿨 입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 수색을..
있을법 한데 너무 높아서 확인불가능 그냥 괭이로 쳐봅니다.
뒤편도 있습니다.
앞산 백두대간을 찍습니다.
암것도 안보여서 산도라지나 하수오 추색중입니다.
바닥으로 갈수록 작은골이 나와서 애를 먹습니다.
작은새 둥지 알은 없네요 아직은.
참나무 쓰려진곳 버섯이나?수색을...
하수오 있을법 한데 없습니다.
카카스토리에 올릴적 아카시아 버섯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재목버섯은 지천입니다.
이곳서는 하수오를 세박가지라고 하고 어른신들 하수오 예전에 케여서 전답등을 구입하셧다고.
하지만 바닥엔 항상 많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확실히 재활운동은 되고 있습니다.
석묘리 보건소가 보이고,
예전 은계국민학교 페교후 20018년도 모카페서 이곳서 정모를 했다는데 아마도 그당시
주위 하수오 모두 해간듯 보입니다 현재는 곤충연구소 혹박꽃꿀 연구소로 탈바꿈을 모교
잃은 졸업생님들께는 ㅇ나타까운 현실일겁니다 저는 65년도 서울로 전학했기에 그닥?.
현재 기온도 영상 5도인데 하산시 온도는 더 올라갔을테고 언덕길 눈이 거의 녹은 상태입니다.
어렵쑈?도로가 우축 절별사이에 하수오가?.
줌으로 당기여 봐도 하수오..
도로가 입구 주택옆엔 박주가리고요..
옹네로 올라가는 장소도 어느덧 눈이 많이 녹았습니다 금요일 리어카 택배후 와서 베니다판등 수리
해준다는것을 잘못알고 토요일 산행에 참석인줄 알았네요 하지만 다른 회원 한분은 일요일 지치 산
행이 있는데 약초산행 함께할 회원이 이리 없다니 아이러니 합니다 오늘 산행으로 마비증세는 없어
지고 가뭄에 앞전 단비 폭설로 인하여 가뭄에 헤갈이 된듯 합니다 산야가 축축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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