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설은 아침에 이렇게 변하고.
애마 비닐도 그대로.
산행지는 저곳 하지만 눈이 많아 포기를 그리고.
오늘도 차가운 기온에 핫팩 허리 가슴은 기본이고 손에 듣고도 갑니다.
가지를 뚫고서 지납니다.
오늘도 목청수색은 여전 합니다 있을것 같은곳은 표시를 합니다.
이곳도 지난 일요일 같은 날씨였음?목청벌들 나왔을턴데..
앞전에 사다리 만들어서 황철상황버섯 했던곳.
작은것들은 그대로 있고 높이 큰것은 아직도 그대로.
임도위 올라가지 않았는데 소나무 군락지에 하수오등 산도라지라도..
주위서 산삼 냄새가 납니다 정상부근은 산삼 구광터 이곳은 야산축에 들고.
소나무 군락지 간벌이 아닌 썩어서 무너져 내린 나무들 뿐입니다.
있을법도 한데 약초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입니다.
저멀리엔 40일후면 산삼등이 나올테지요..
능선에서 하산중입니다 암것도 안보이고..
애마타고 주행중 멀리 은사시 굲락지 쓰려진 나무 하나만,
아무래도 기온차가 좋은곳으로 가야 겠습니다 우축으로..
한달전쯤인가 하산시 개복상황 많이 했던 뒤쪽인데 옛글 농로가 있을줄은?.
점심을 알리는 알람시각입니다 수확도 없고해서 그냥 갑니다.
저멀리 절벽위 씨방이 보여서 가는데..
도착땐 박주가리였음을..
우축으로 가면 복상황 꽤 할턴데 그리 안하고 안가본곳으로 이동을.
베냥에 나흘간 있던 밤식빵 먹는데 어제부터 진통제 두봉지를 복용을 합니다 끊어야 되는데 도리여
곱절로 복용을 합니다 어재부터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곱절로 복용을 하니 그런대로 살만 했고요
어제 모친 전화에도 퉁명스럽게 받아 죄송했는데 오늘 전화로 죄송하다고 너무 아파서 그리 했다고,
능선을 3개를 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밑으로 내려가고 밑에서 튼골로 들어갈 생각입니다.
사스레나무의 재목버섯이 많습니다.
멀리서 볼땐 잔나비걸상인줄 알고 갔는데..
모두 재목버섯들 입니다.
사시나무도 몇개 보입니다 이곳은 오동나무가 전혀 안보이고요..
바닥 묵밭으로 이동후 큰골이 있는곳으로 이동을.
큰골로 접어드는데 큰 묵밭이 있기를..
줌으로 당긴새 카투리인줄 그러나 산닭이네요 두마씩이나..
주위에 산소가 많은데 묵밭이 아닌 산소가는 길였냐?봅니다.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가 덩그러니히...
침샘이 흐르는게 있고요 다담주에 와서 확인을 해야..
뻘쭉히 군계일학 하나밖에 없는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산경에 높이 약8m주목나무에 구멍이 목청이 있을법 합니다.
도로가에 세웠던 애마 타고 주행을 합니다.
빵등 일상생활에 필요한것들 구입 머니벌이 못하는데 어쩌나..
점점 무너져 가는 아래집 담벽 몸이 너무 아파서 일찍 하산을 귀가시간은 오후 4시경입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몸상태가 안좋아서 진통제 곱절로 복용 도착후에도 그리햇고 3시간정도 찜질후에 살것 같아서
산행기 올리는중입니다 그리고 6월달 거주지 이탈 한달간 그러나 춘검불패 제자의 아래지역 이사로 계
획에 차질이 빗어 지고 세명과 함께 민박 하면서 한달이상 하기로 했는데 점입가경 미궁속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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