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다시 올라가는데?고라니가..
저의 옆을 재빨리 줄행량을 치는데 다행히 사진컷트 석장을.
가까이서 찍은것은 오랜만입니다 저기로 뛰기 시작 밭의 견은 짓기만 묷어져 있으니..
늦게 도착한 로이버님이 갖고오신 개불괴 피조개 못먹는 음식중의 하나 이웃분께 드리고
늦은 아침해결은 간만에 풍일식당서 해결후,
예천의 보리떡 거의 3~5년만에 점심끼니로 구입후 산행지로.
안동 마애 절벽입니다.
마애절벽서 잠시 정차후에 서울 마님께 두손항복을..져주는게 이기는 방법을 택함..^*^
원래산행지는 최소한 9시전엔 도착이 정상인데 늦게 오신님땀시 가고자 했던곳은 못가고.
특별한 회원님들께만 공개한곳 4년만에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두분 산행 목적으로 온게 아니였음을 저하고 술대작 하고 싶어서 오신거라는데 장비도 없이
베냥도 괭이도 없이 차량에 있던것 하나 갖고 간다고 한분껜 나중에 지팡이 만들어 주고 낚시광분들
처음에 올라갔던 좌축방향을 산행을 했어야 했는데...
확실히 안종지역 날씨는 덥습니다 잠바는 얼른 베냥에 넣고 산행을 합니다.
두분다 낚시에 미친분들이라고 하시고 약초는 전혀 모른다고 몇시간을 일일히 알려 드리기에 바빠고,
이게 지치입니다.
그리고 와송(바위솔)도 알려 드리고.
지치 케는즉시 파헷친곳은 항상 원상복귀 하라고 기본철칙을 알려드리고.
이곳까지 알려드리고 이젠 홀로 산행을 합니다 그리고 점심보리덕은 다른분께 있어서리..
능선 넘지 말고 산행하시라고 하지만 산행중 펴간자리가 너무 많습니다 해간지 일주일도 안되자리들..
이곳부터 홀로 산행입니다.
저밑에 차량이 있을정도 시각은 오후 1시가 넘었고 끼니는 다른분게 있고 난감.
어제산행시 남은 빵조각 반이 있어 이것으로 허기 면하고 오늘도 진통제는 곱절이고.
몸은 성하지 않은데 저도 모르게 산속에선 걸음이 빠른듯?능선 5개나 넘어왔으니
두분은 아직도 소리도 안들리고 그냥 하산하라고 연락 드리고,
펴간자리만 보이고 없어서 음지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기본 수확은 대박장소이거늘..
왠종일 수확물 고작 이겁니다.
그래도 몰라 하산하면서도 수색 하지만 펴간자리만 수두룩 합니다.
와송 하나만 보입니다.
두분도 수확물 저조 부처손등 잔대 지치 그리고 두분은 보리떡 반은 드셧다고.
거주지 기온차 많이 올라갔네요 오늘은
지갑을 갖고 오지 않아서 차량이 있어서 견사료 4포 외상을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한전옆 북경 식당 처음가본는곳서 늦은 점심해결을 합니다.
보리떡 반 남은것 내일 산행시 먹을 생각입니다 오후 6시경 도착후 런닝맨 보다가 주말드라마
마지막회 황금빛 내인생"좋은 방향으로 끝을 맺었음?하는 바램인데 시청자 방향으로 생각하라
는뜻 같기도 현재는 또 미우세 보고 있구요 저녁은 언제 먹을지 오리무중입니다 일찍 오셧음?
공개 안한곳 가서 수확등을 많이 햇을건데 늦게 도착이라 아쉬움이 많은 산행이고.항복선언날.
지치 수확을 해서 얼른 처남댁 둘째 아들에게 보내야 할턴데 홀로 가기엔 너무 멀고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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