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9시전 아침기온입니다 춥네요 서울서 마님 출근하다가 지갑 잃어 버려서 거시기값
대출 하려는것 내일 보낸다고 체크카드도 분실 새로 만든다나?머라냐?현금도 있다는데
오늘도 원정길 도로가에서 은사시 나무 군락지가 보여서 가봅니다.
하지만 간곳은 없고 초입에 묵밭도 있지만 개복숭아 나무도 없고.
빽도하려는데 저 멀리 약 200m전방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여서 가봅니다.
조오기요 간벌지역이고 이곳은 따스해서 목도리 겨울장갑 벗고요..
산도라지 싹대가 보입니다 이왕 보이니 케기 시작합니다.
줌으로 당긴것인데 싹대가 큽니다.
뿌리도 실하기요 뿌리효능은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구요.
그냥 널부러진것은 나중에 싹이 올라올적에 케야 되는곳 이런게 많아요..
조오기에도 하나가 보여서 갔는데 가는도중에 몇개 더 봅니다.
엄청 많네요 사람의 흔적이 없을수가?..
값비싼 등산화 신고서 산도라지 간벌지역에 오다니?장화산고 해야 되는데 어쩔수 없이 조심히 다닙니다.
꽤 있습니다 때아닌 왠 노다지밭을 발견을?...^*^
싹대가 4개짜리를 봅니다..
조심히 켑니다.
하지만 실뿌리 짤리고 담금주하여 세분께 선물할 생각입니다 이것도.
상품가치 운지버섯도 오늘 꽤 많이 하구요..
토종 은사시나무 몇그룻 이곳은 황철상황버섯이 없어 괭이로 찍어 놓습니다.
비닐 봉지가 없어서 진통제 복용약을 뺀뒤 끼니 해결전에 수확물을 직고요 고수레도..
하지만 저멀리는 간벌한지 최소한 15년이 지난듯 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저주지는 깅노차 이런데 이곳은 더 더울겁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산도라지 나와도 싹대 널부려져 있을것 같아 포기하고 켄자리 뒤편으로 이동을.
역시 보입니다만 잔대입니다 잔대도 무척 많습니다 예전 잔대 주문 와서
60kg을 했는데 연락을 해도 받지 않아서 몇해전 모두 효소를 담았는데..
잔대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선입금 외에는,,,
년식이 오래된 장생입니다.
이곳도 년식이 오래된 장생입니다.
약간의 음지방향은 땅이 약간 얼어서 케기가 힘듭니다 야산인데..
장생입니다 담금주 할생각입니다.
그리고 일반 산도라지 입니다 비닐은 오전의 수확물입니다 오후3시27분경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다.
그산님 오늘도 권병원 다녀 갓다고 해서 지치 산행을할수 있음 산행공지 취소 하겠다고 했지만
그때까지 성한 몸이 아니라고 하면서 밭에서 냉이는 무척이나 많이 케시고 계십니다 된장 꾀병?
시간반 떠벌이다 목청이 있냐?수색중입니다.
왠?개복숭아나무들..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이 있지만 목청 토종벌은 보이지 않고 양봉은 잠을 께웠기에
돌아 다니는것이고 토종벌은 경칩이 지나야 나오는데 언제인가?카톡으로 문의 하고.
내일 서울가는데 3월5일 낙향 담날이 경칩 본격적으로 목청 수색을 합니다.
에궁 없다요..
하수오 줄기 밑은 확인했구요..
작은 노봉방도..
하산중입니다.
오늘은 일찍 하산후 장생 담금주 했구요 내일 서울에 갑니다 3월2일 강원도 원주 연세대학병원서
또 4개월치 처방전 진통제약 받으려 가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만인의 누나 유관순 선열의 삼일절.
또한 저의 음력 생일이기도 합니다 오늘 준비 하고요 잠시후 담금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월초에
산행기 올릴것 같습니다 문단속 집단속 단디 하고 다녀 오겠습니다 마님 뵈려 갑니다 반겨주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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