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카메라 본사서 수요가 많아 변경이 하루 한번 몇초간 꺼졌다가 커진곤 했는데 10분마다
꺼지는 바람에 관계요원 운영자이신 하이에나님 오전10시 온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늦는시각에
수리 끝내고 약간 늦은 산행길에 오르는데 동네분들 주차장서 왠 회식?오늘이 단오절이라네요
앉으라고 극구 요청을 했지만 바다가에 읹을수가 없어 치킨 3개 얻어서 산행길로 가렵니다 전.
어제 산행지 근처로 가려고 만땅?5천원 넣습니다 기름값 올라서 예전엔4천원이 만땅였는데..
치킨 날개인듯?산행전 모두 먹어치우고 이것땀시?끼니를 먹지 못하는 이유?.
햇살이 너무 내리쪄서 속도계 고장날까봐 가지잎새로 그리고 스피아 기름도 어찌될까봐
그리고 여기서 환장할일이 산행전에 구름과자 하나 물고 하려는데 조끼에 구름과자 없고
하지만 베냥에 스피아 있어 다행 그러나 이런?된장 조끼 바꾸어 입다가 라이타 없어요..
다시 면에까지 가서 구입하려다 몇시간만 하고 일찍 하산을 계획으로 하지만 된장이?...
산핼지 바닥은 해발 145입니다 야산입니다 어제보다 확연히 기온차가 틀립니다.
남서풍 방향 길도 없는곳 짐승들 길로 갑니다.
한참가다 산도라지 하나 봅니다 하수오등 산삼 혹시나?익은 삼딸 익을까?궁금도.
북서풍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조금 시원합니다.
곽찬 소나무들 하지만 산도라지 하나 없습니다.
곳곳에 멧돼지 집터가 있습니다 역시 야산입니다.
주위는 온통 고비와 상고비 지천입니다.
야생 산더덕이 보입니다 그리고.
연하삼(진삼)아무래도 산도라지 하나밖에 수확이 없을것 같아서.
실한넘 두뿌리 켑니다 연하삼은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은데 부티에 비해 무게가 별로랍니다.
오늘 벌들의 흔적은 많이 보았는데 오동나무 두그룻 하지만 목청은 안보이고.
능선 정상입니다 해발 현재 570입니다.
능선너머는 간벌이 되여 있는데 사람들 흔적이 없고 겨울철에 수색을 해봐야 겠습니다.
능선너머입니다.
왼쪽은 올라온곳 입니다.
예년 기온을 되찾은듯 합니다 야산이라 그런가?더더욱 덥습니다.
평지 혹여 산삼?수색을 샅샅이 하지만 없구요.
앞이 확트인 큰 바위 석청이 나올듯 한데...
골사이에 큰 오동나무 하나 봅니다.
하지만 이곳도 목청 흔적은 없습니다.
왠?연하삼 군락지?싹대가 엄청 큰게 많아서 약20/1정도를 켑니다.
나중에 주문 들어오면 케려 와야 겠습니다.
야산 산더덕도 자주 보입니다.
7시15분경 태양은 아직도 넘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온천수인가?묵밭에?하지만 오래전 검은 파이브같은곳서 나오네요.
바닥에 오동나무 앞쪽은 죽은듯 하지만 뒤쪽은 살아있고 내일 이곳에 와야 겠습니다.
곰취 하나로 계란말이한 도시락 오늘 먹지 못하고 얼을물도 한병 비우고 한병 남고요.
연하삼 엄청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비싼만큼 무게는 고작 135g입니다..
도로 주행 귀가중에 혹시나 청명한 날씨이니 앞전 낙엽송 나무 구멍에 가봅니다.
가는길에 보았는데 목청이 있습니다 이시각에 수요가 많지는 않지만 내일 맑을때 확인을 하지만 백여말리가
냉면이 당기는 날씨입니다 시원한 풍일식당 냉면 해결후 주행을 하는데 냉면으로 인한 추위가..
4일전부터 낮과 밤에 전등을 켜놓은 아래집 불빛 환한것 밖에서는 처음 봅니다 28일 서울
가기전까지는 점화는 계속이 될것이고 오늘 먼거리 주행 기름넣은것은 내일 백두대간 산행
하려 했으나 바닥의 오동나무 본곳에 가보려고 백두대간 구광터는 잠시 접어 둡니다 하산하
자 마자 금당실 아는집서 라이타 하나 얻어서 줄기차게 물고 주행읋 했습니다 그게 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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