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 비때문에 방콕 선물택배도.

 

아침식사 시작되는 진통제 복용 오늘은 비가옴에 천식약은 복용치 않고.

어제밤 자정후에 6년근 장뇌삼씨와 밤식빵 메냥에 넣었는데 다시 냉동실에.

오후엔 비그칠것 같아 애마 비닐 덮어쒸우지 않고.

이사간 주방 수도물 함 틀어봅니다 이번달엔 이곳서 생활을 할듯?.

비가와도 기온은 이리 많이?비땀시 꿀잠을 자다가 소리에 기상을.

스미트폰것은 틀리고.

티비도 끄지 않고 꿀잠을 잣네요..

비는 그쳤지만 비온뒤라?공기는 색다릅니다.

 

오후 7시가 되는 시각에 택배가 왔네요..

 

 

구름나그네님의 선물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백년손님 마라도편 박서방의 아이스크림 검색을 부탁 했는데 이렇게 선물을..

 

사용설명서 자세히 봅니다.

전기로 하는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뒤집어서 냉동실 24시간을

 

 

5년전 이른봄에 구입한 장뇌삼씨앗 이제 어느덧 6년근 장뇌삼씨앗입니다 얼마 없구요 뒺집힌것

 

시간날때 해봐야 겠습니다 9시쯤 아래집서 라면으로 공복을 때우고 자정쯤에나 저녁끼니 해결?

 

생각이고 폭우는 아니지만 왠종일 비로 인해 꿀짬 꿀 휴식을 보냈습니다 내일도 답사 산행을 주

 

말에는 한 회원님과 산행을 합니다 이곳 현재 기온은 영상 12.5입니다 덥네요 완연한 봄날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