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아들의 옺가지등 택배받고 소모임 다녀와서 택배속의 아들의 편지 돋보기 안경도 없어
보이지 않아서 사진찍어서 보니 자세히 보입니다 어느덧 노안이라?아들 녀석 가족들 생각하는 마
음이 눈시울이 느겨지며 뿌듯한 마음이 생깁니다 글씨가 엉망이라 느낌엔 힘든것 같은데 내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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