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견들의 식수가 살얼음이 되었습니다 아침기온 영하권입니다.
4년전 원수처럼 지내던 벗 2년전 사고로 문자등 카톡으로 빠른 쾌유 바란다며 가끔 연락오던
친구 가까웠던 분들은 아예 본인을 무시한채 했지만 카톡문자등 자주와서 전화등 문자등으로
지난해부터 대화를 하다가 4년여만에 처음으로 함게 산행을 본인또한 소인배가 아닌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왔을때 위로 격려가 큰힘이 되었답니다 본 카페 예전 운영자였던 친구 입니다..
한번도 공개하지 않은곳으로 함께 갑니다 9시정각에 주차장에 도착한 벗입니다 간만이다 벗..
한참을 올라가니 개복숭아 군락지도 개복숭아 꽃들도 만개 큰기대를 안고 올라갑니다.
오동나무가 보이지 않아서 큰 절벽등 석청 하지만 오늘은 양봉이든 토종벌 하나도 안보입니다.
절벽 아래쪽에 벗이 언제 저리로 걸음 빠르네요 분명히 좌축 위에 있어거늘..
차즘 더워지기 시작입니다.
털모자 잠바속 조끼등 벗어 베냥에 넣습니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 두릅 군락지입니다 하지만 먹을수 있는것은 가끔씩 하나정도,
이곳은 아무래도 담주 주말경에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이런곳 아는곳 부지기수 하지만 성한몸이 아니여서 제겐 다니기가 힘들고요.
참나무 운지버섯 상품 간암 간경화등에 좋은데 오늘은 수확하지 않고 사진만.
이렇게 많은곳 입니다 역시 공개하지 않은곳은 많이 남아있으나 다른분들도 본인들 사업장일수도,
사진찍는데 여념이 없는 벗입니다.
꽤 멀링 올라왔구요 해발 700고지.
옆골로 이동을 합니다.
혹시나 목청?.
옆골도 많이 있으나 모두 이렇게 작습니다 이곳은 아무나 공개할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벌은 안보이지만 석청을 수색을 합니다.
경사진곳이 많은데 작은 나무가지가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개복숭아나무 군락지 밑에서 오래전 하수오 많이 켓는데..
멀리 줌으로 당긴 모습의 사진입니다 별로 수확없이 차로 주행 이동을 합니다.
용문 오복 내장탕 식당서 간만에 벗과함게 점심을 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야산으로 이동을 이곳도 입구는 음지라 적은 두릅들만.
이건 오전산행 수확물 어젠 가방에 넣어서 흙등이 있어 모래씹는격이 되여서..
엄나무 새순 군락지로 이동과 두릅을 따게 해줍니다.
이많은 엄나무 새순은 불려서 모두 따가라고 합니다 저는 가끔씩 보이는것만 합니다.
작은것 냅두고 핀거나 상품만 따라고 알리고.
저는 가끔 하나씩 보이는것만 수확을 합니다.
두릅도 있구요 두릅역시 얼른오게 해서 따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 먹을것만 합니다 큰 욕심없이 합니다.
드디어 목청 나오던 사업장 하지만 이곳도 오늘 벌한마리 보지 못했습니다.
참나무 구멍속 나무가지로 넣어 봅니다 그리고.
저의 오늘의 수확물 일찍 하산을 했습니다.
벗의 수확물입니다 가족들과 친지들 왔다고 해서 많이 하라고 저의 약7배 이상을 한것 같습니다
본인집 주차장에서 찍은겁니다 집 5시30분 도착 여즉 허리찜질등 하다가 기상을 했구요 티끌이
라도 해야 겠기에 산행기 올리기전 두릅 판매글을 올리였습니다 블로그등에 너무 피곤했는지 또
혓 바늘이 걸리였습니다 몸이 엄청 약해졌냐?봅니다ㅠㅠ장시간 산행은 이젠 힘이 듭니다 예전같
음 일찍 하산한다고 제가 궁시렁 거렸을거라고 벗이 말합니다 등에 붙이는 핫팩 계속해도 통증..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산행.289(동영상 첨부) (0) | 2018.04.11 |
---|---|
재활운동 답사산행.287 (0) | 2018.04.09 |
재활운동 답사산행.285(초장부터 삐그덕) (0) | 2018.04.07 |
재활운동 짬 답사산행.283(우중) (0) | 2018.04.05 |
재활운동 짬 답사산행.282(고패삼등) (0) | 2018.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