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짬 답사산행.283(우중)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4. 5. 20:09

 

 

오늘도 7시경 기상 아침기온은 떨어지고 아침겸 점심후 카톡으로 마님게 보냈더니 놀땐 두끼만

 

그러너니 하며 네 햇지만 오늘도 늦은 시각에 비가 그침에 짬 산행을 하려 갔으나 졸지에 우중.

거주지부터 은풍까지는 벗꽃이 없고 재래식 산사과만 줄비.

요즘 술 담배 줄여서 군것질에 우유도 사갖고 산행지로.

비는 오지 않았으나 기온차 떨어져서 을씬스럽니다.

이곳은 야산 중턱 그래도 두릅들 보이소 맑게겐 하늘때?상품이 될것같습니다.

오늘은 고패삼 보는것과 하수오 예전에 두개 봐둔것 불현듯?떠올라서 왔는데?.

좌축골에 찾아 보면 있을수 있지만 한참을 올라가야 목적지.

 

하지만 약간 지대가 높다고 고패삼마져 안보입니다 이곳은.

 

 

낙엽속을 뒤져볼때 그나마 보이는 어린것들만,

고패삼 축에도 끼지 못하는것 낙엽을 덮어 줍니다.

조금만 더 올라가면 하수오 봐둔곳인데 이런?..

이런 갑자기 비가 옵니다 개의치 않고 올라가려는데 장대비가?에궁 하산을.

이곳도 산삼 구광터이고.

 

이곳은 노루오즘이 아주 작슴더..

혹시나 석청?비올때 바위속 숨어있나?살피고.

 

점점 더 가세지는 장대비입니다.

 

군것질 비닐에 싸여 있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거주지 입구 석묘리일대 우축에?

전봇대 바로위 이곳도 벗꽃이 조금 피고 있음을 오늘 봤습니다 그리고.

 

오후1시경 아침겸 점심 해결 했더니 얼마나 배고팠는지 국물있는 라면이 없어서 이라면으로 방금전 허기

 

때웠습니다 이사집서 처음으로 요리를?해봅니다 어제  지난해 12월 고객님을 소개해주신 회원님께서 미

 

리 하신 고객님 산삼 언제쯤 될것이나고 옮겨놓은것은 최소 빨리 나와도 4월말경이고 야산등지는 4월중

 

순이라 알려 드렸는데 노심초사 기다린다는 말씀에 맑은 날씨 야산등지를 수색을 해볼계획 입니다 큰비

 

는 아니지만 현재도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얼른 산행기 올리고 생쥐꼴이된 몸을 전기요에 찜질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