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두레밥도 없고 쌀씻어 밥좀 하려다 자정쯤에 폭우가 갑자기 오는바람에 계란삶아서...
스카트폰 불빛으로 디카로 찍은 마당 폭우가 오는중입니다.
풍일식당서 아침거리 요즘 바닥에 동전10원짜리 줍지도 않네요 얼른 주워서 조끼주머니에?..^*^
공기밥이 퍼석?두공기먹어야 시장기면하고
벗꽃에 새들이 모여있는것은?벌들 잡아먹기 위함인가?봅니다.
오르막 임도길 비포장도로 1단 넣고 조심히 주행을.
임도 주위서 두릅이나 따려고 갔는데 아직 적습니다.
사고전에 산더덕 군락지지역 대물등 많이 햇던곳
하지만 산더덕 싹대가 올라오지 않아서 양지바른곳으로 이동을.
두릅이 서서히 보입니다.
토종벌입니다 지난해인가?금년인가?물컹한 오동나무 봐두었던곳으로 두릅 하면서 이동을.
참두릅도 보입니다.
참두릅입니다 참두릅은 그냥 생으로 먹어도 탈이 없답니다.
옫오나무 아름드리 나무 약5m높이에 토종벌이 쓩 들어갔다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높습니다.
보이는 구멍에는 안들어가고 밑에 작은 구멍과 위의 구멍으로 빠르게 움직입니다.
일단 2018년 4월11일 첫 목청을 봅니다 수요가 많고 밑에서 부터 약 30kg~~50kg 내장되여 있는 느낌이.
일단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 내일 밤식빵 10개 주문했기에 내일 풍기에 갑니다 애마 점검도.
고산이라 그런가 양지인데도 많은지역은 이제 나오기 이번주말이면 대박나올듯?.
정상부근은 이런 군락지가 엄청 많은데 가끔 보이는 상품들.
반대편으로 이동을 합니다.
목장갑에서 가죽장갑으로 교체합니다.
하지만 가죽 장갑이라도 까시는 들어갑니다ㅠㅠ
웅덩이에 발을 헛디더 빠졌슴더..
대충 수확물 찍고
은풍면 농협은 죠리풍 5월달까지 판매안한다고 수리공사 용문서 구입을.
귀가길 도로변에서 하수오 씨방 2개를 봅니다.
뿌리가 실합니다 사람 구해서 하수오 켕냐 겠습니다 저의 반불구 상태로는 케기가 어려울것 같구요 대물임.
오늘도 아침일찍 산행을 일찍 하산하려고 산행을 했으나 오전엔 별로인데 오후엔 자꾸보여서 늦게까지
산행을 했는데 힘엡 붙이여서 도저히 힘이 딸리여 할수없이 하산을 했구요 그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두명이상이 꺼언야 잡힐듯한 아름드리 오동나무 입니다 꿀은 밑에서 확인했구요 이럴때 제자가 있었음?
함께 머니벌이 할턴데 일단 잘 숨겨놓고 봐야 겠습니다 자주 목청답사 봐둔것 수색도 해야 될것 같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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