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87

 

9시40분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세지 1599-1111?김영민 입금 농협은 폴더로 문자가 오는데

 

왜 스마트폰으로 조끼주머니 폴더폰이 없어짐에 안갖고 왔냐?빽도하기엔 멀링 왔고 난감한

 

데 요즘 산에서는 구름과자 먹지 않고 이렇듯이 주행중에만 구름과자 맛나게 먹습니다..^*^

오늘은 어제 산행지보다 더 따스한지역으로 바닥의 초입에 두릅이 보이고.

취나물도 많고..

간벌지역도 조심스럽게 지나고.

이상하다고 생각 건너편인가?생각도 하고.

저기 위쪽이 맞을것인가?GPS입력을 안해서리 답답 예전 기억만으로.

더러보입니다 두릅들 까시두릅들.

 

하지만 정상부근은 아직 새끼손가락만 합니다.

 

능선 정상으로.

여기서 부터 혼동이 능선 바로밑에 참두릅 군락지가 있는데 너무 많이 올라온것인지?.

일단 밑으로 내려가봅니다.

하지만 다시 빽도를 합니다 한참을 걷습니다 약 1km정도를.

드디어 도착을 하지만 멀리서 봐도 두릅이 작습니다.

여기 참두릅도 이번주말이나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작은 두릅들 완전 군락지 능선따라 올라가면 군락지 더 있으나 포기.

 

5년전에도 이곳서 토종벌 소리 들었는데 오동나무 큰 바위도 없고 나중에 확인?미루다 그냥 잊었는데..

오늘도 벌들은 수십마립 봤으나 벌집에 들어가는 느낌의 소리?아마도 흙청인듯?주말에 확인을.

약40분간 수색하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덕다리버섯 하나 봅니다 냅둡니다.

큰 절벽바위 중간지점만 삑슴더.

좌축에 작은 수확물과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을.

그리고 중간 능선의 군라지 역시 그닥 크지 않습니다.

 

여기는 이번주안에 성장 할듯 그리고 이곳엔 산삼구광터이기도.

 

가끔 상품만 땁니다.

주위 많지만 모두 작습니다.

그리고 약간 내려옴에 다시금 군라지.

 

약간씩 보입니다.

앞전 운영자 들국화님의 동생분 문자메세지 대화.

전량 보내달라고 그리고 산삼도 주문하신분이 계시다고 10%때준다고 말씀드렸고,.

이곳도 바로 아래 넝쿨숲의 산삼구광터 고패삼 조차 안보이고,.

 

엄나무새순입니다 두릅보다 엄나무 새순이 더 맛나고 부드럽답니다.

 

바닥엔 개복상황 사업장 군락지입니다.

 

하산시기입니다만 한쪽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래서 건너편 산으로 이동중에?.

하수오인가 싶어 갓지만 산더덕 줄기입니다.

역시 건너편에느 두릅이 조금씩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수확물입니다.

 

오후 6시40분 도착 폴더폰은 충전중이네요ㅠㅠ쓰잘때 없는 전화가 많이 왔있고 1kg입금 확인 김영민

 

하지만 회원인지 블로그에서 보고 입금했는지 아무런 단서가 없습니다 얼른 이글 보시면 받는이 성함

 

과 주소 전번등 보내 주세요 요즘 저녁과 아침엔 곤두레나무랍과 초장에 두릅 그리고 아침엔 엄나무새

 

순을 먹었는데 부드러운게 기가 막힙니다 역시 두릅보단 엄나무 새순이 더 좋음을 찜질치료만 하고 잠

 

은 자지 않았습니다 오늘 최소한 10kg이상 하려고 양파저루3개나 갖고 갔는데 대량은 서울 상인께 보

 

낼참입니다 소량은? 회원님이나 블로그 고객님들께 상인 형되는 분이 유천에 계시여 직접 온답니다 내

 

일도 두릅등 더 따스한곳으로 산삼도 얼른 봐야?오늘 빡세게 산행을 한듯 하여 푹쉴까?합니다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