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놓은 산삼 20일 첫 나오다 비오고 갠다음 활짝피였는데 앞에것보다 더 년식이 있는걸로.
지난해 12월22일 선입금한것 해빙이 되여 보내게 되었구 이젠 한시름 놓고 목청등 답사산행을 맘껏?.
얼음팩 넣고.
시장기가 돋아 풍일식당서 아침을 해결을 합니다.
은풍 파출소앞 꽃에 벌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김천으로 택배 보내고 산행지로.
어제 첫 산행지로 갑니다.
도착 햇구요.
미국자리공 싹대도 나오고 있네요.
갠날 왔지만 벌의 흔적이 한참동안 주시하는데?.
여왕벌인지?분봉을 하려고 구멍을 찾는듯?여름철에 다시 와봐야..
옆쪽으로 한참을 지나면 오동나무 군락지 이곳은 담에.
능선으로 내려 갑니다 왔던길은 피하고.
전에 봐두었던 영지버섯 군락지 짐승들이 파헤쳐 놓았네요.
한참을 이동후 또 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애마로 갑니다.
이곳이 금당실인가요?.
목적지로 가는길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서 가봅니다.
엄청 큽니다 하지만 목청은 없구요.
그래도 야산이라 정상은 가봅니다.
벌들이 어디로 숨었냐?..
얼음물 두개중 무거워서 하나는 애마에.
목적지로 가는도중 탱자꽃이 활짝피였고 벌들이 많이 있고요.
지난 미침 산행기 정상엔 목청 보지 못해서 바닥의 오동나무 많음을 알고 수색을 취나물들.
저곳은 예전 산도라지 많이 켓던곳입니다 그리고 복상황도 했던지역.
한바퀴 빙돌아서 수색중입니다 예전엔 저기에 애마 세워두고 수색을 했던기억이.
고비들이 많은데 백두대간이라면?고비속을 수색을 항천데 야산이라.
허기진베 채웁니다..
멧돼지 칡뿌리 케먹은곳에 하수오 같은게 보이는데?.
싹대가 5개짜리 멧돼지는 하수오 먹지 않는데 행운인가?햇지만 오래전에 켓던장소라 썩었네요.
하수오 즐기가 주위에 많은데 싹이 나올무렵에 다시 와봐야 겠슴더..
있을것 같은데 안보입니다 정사에도 없고 바닥에도 없음?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마지막으로 저기만 수색을 하려 합니다.
시원하게 내리치는 작은 폭포.
산딸기꽃들이 나오고 있구요.
없네요 벌들아 어디 숨었니?..
야산바닥이라 무척 덥습니다.
한참을 빙돌아서 애마로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코스 이곳도 없음?내일은 다른곳으로.
이곳도 벌의 흔적조차 없네요.
어제 못산 내장탕 포장하려고 갑니다.
내장탕과 공기밥 오늘은 내장탕 짭니다ㅠㅠ
그리고 햇반 12개짜리 3개 칫솔 두박스에 10개 그리고 생필수품 모두 카드로.
꽈조여 갔는데 부대앞에서 빠져 다시 묷고.
조고리지난뒤 또 빠져서 다시 묷고요.
이런 된장 석묘리 보건소못가서 또 하나가 빠집니다 방금전 내장탕에 햇반 데워서 저녁을 해결을
했습니다 이번주안에 많게는 10년넘고 적게는 3년 넘은 옮겨놓은 산삼 판매방에 올릴예정입니다.
없을때만 찾는분들 냉장에 넣지 않고요 오늘 여러곳 산행이지만 모두 야산이라 그닥 힘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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