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305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4. 28. 21:35

 

오랜만에 풍기로 갑니다.

애마 점검후 엔진오일 교체후.

풍기간김에 약간의 일상 생필수품 구입을 하고.

오전 11시도 안된시각에 자짱곱배기로 일단 산행시 단디 먹고서.

라이타 20개 현금으론 구입을 안하지만 카드론 자주 구입을.

주행 1시간 정도 주행후 산행지 도착을 일단 구광터로 가지 않고 다른 골로 이동을.

 

석청등 목청도 수색을 발들의 게체수가 적습니다.

 

일단 복상황버섯을 수확을 합니다.

이것은 괭이로 내리쳐서 수확을 기관지 천식등 페암 페렴에 좋음.

혹여?산삼이라도 있을까 겨울철만 산행했던지역.

앵초꽃이 많은데 벌들의 수요가 적습니다.

우산나무도 지천이고요.

작은 바위돌으론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트라우마가 있어서리.

넝쿨속의 산삼도 있어 넝쿨속도 헤집고 갑니다.

올라갈수록 바닥의 풀이 적습니다.

또 바위들이 나옵니다.

 

약초가 전혀 안보여서 우축의 구고아터로 갈까?말까?망설이다 그냥 정상으로,

 

 

좋은곳으로 이동을 경사진곳은 될수있는한 피합니다.

 

정상까지 왔는데 약초하나 안보입니다 흔한 잔대도.

 

짐승들길로 이동을 합니다 큰 능선 5개를 지나야 구광터쪽 시각은 현재 오후4시.

조심히 이동합니다.

3개의 능선을 이동도착하니 잔대가 지천입니다.

다시 능선4개째 이동을.

 

산삼 4촌?오가피가 보입니다.

마지막 능선늘 넘어야 하는데 시간이?.

참두릅 군락지입니다.

상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능선늘 넘어서.

모삼은 안보이고 각구삼만 보입니다.

시각이 흘려서 컴컴하기전 수확물을 찍슴더,

또 다른 구광터 이동 하산중입니다.

각구삼이 되여가는 산삼 발견 이곳도 모삼은 안보이고.

음지라서 그 흔한 취나물조차 없습니다.

거의 바닥엔 잡초가 무성한데..

또 귀가시간이 늦어질것 같습니다.

 

이맘때쯤 벗꽃이있어야 하는데 앞전 비가 꾸준히 온뒤 바닥의 모든 꽃들이 떨어지고 기온마쳐 쭉

 

떨어지고 벌들의 수요 게체수가 적어졌습니다 양봉하는분들 그때에 벌들이 많이 없어져서 다들울

 

상입니다 벗꽃이 만발할때만 해도 꿀벌 토종벌 엄청 많았는데 조금씩 보일뿐 입니다 아침저녁으론

 

날씨마져 기온이 뚝 떨어지고 양지외는 음지방향은 잡초가 거의 없어서 큰일입니다 대박의 그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