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21일 첫심을 토대로1기에서 현재 300기 오늘 이날부터 휴가등 설 추석 가족모임등
뺀뒤 지속적으로 산행을 오늘 까지 300기 특별히 대박 기대감에 구광터애 도착을 했는데 될지
계곡엔 물이 거의 없고요.
다래넝쿨속 오가피가 보여서 들어다 봅니다.
몇채 남겨놓은 장소 아직 나오지 않았고 다만.
4엽만 보이고 모삼은 나오지 않은건지?누가 모두 펴가는지?모르는 상태에서 수색을.
기지개를 핀 4엽입니다 모삼등 많이 남겨 두었는데..
하지만 봐두었던 소나무 잔나비걸상버섯이 없어짐에 누군가 다녀간듯?생각을 가졌는데..
이곳도 밑에 바위큼새것 옮겼는데 아직 안보이고.
우산나물이 어립니다.
하지만 한참 올라간뒤 다른곳임을 기억하고.
아직도 잔나비걸상 버섯이 건재한단느것은 사람의 흔적이 없다는것.
일단 허기진배는 채우는데 어제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가?오늘산행중에 자주 쉬었답니다.
오가피가 지천이고.
조금만 더 가면 1천고지 안팍 정상 참두릅 지천인데 새순이 나왔을터 하지만 포기 합니다 몸의 컨디션이.
어제 무리 산행을 해서 오늘 켠디선이 너무 안좋아서 정상을 가지 못합니다.
능선으로 넘어가는데.
지난해 묵은 능이버섯이 여러개 있네요 그나마 향이 있고 버섯철 입산금지구역.
하산해서 다른곳 바닥의 목청 보려고 했는데 마침 문경에서 개복상황버섯 구매문의 전화가 와서.
몇분간 통화 하다가 가는것 포기하고 주위 산야만 수색하다 좋은것 만나면 하산하기로.
마침 싹대 5개나 되는 잔대를 봐서 흥분?하지만.
바위에 박혀서 뿌리는 시원치 않네요,
이곳은 매년 4월말경에 산삼채취하곤 했는데 날이 뜨거워서 올해는 빠르겠지 생각은 오산인듯?.
언덕위에서 오소리 두마리 사랑나누다 두말리 굴려서 이곳에 안착 사진직었는데 나무에 가릴줄은?.
다래순넝쿨과 사시나무사에 구광터 역시 고패삼도 안보이고.
송이버섯철 송이버섯 능이버섯이 많이 나오는곳.
능선너머로 하산중에 그나마 잔대는 많이 보이고.
임도가 보이는데 애마가 아주 멀리 있는듯 약1km는 투벅투벅 걷고 있네요.
어제 무리는 했냐?봅니다 그냥 임도를 걷기를 계속 얼른 귀가 하고 싶네요.
스마트폰 일기예보는 오후 6시부터 비온다는 소식이 있어 이곳으로 도착쯤은 오후 6시30분경인데
비는 오지 않았고 귀가후 애마 비닐덮었지만 허리찜질후 꿈속에서 산행기 올릱줄 알고 카톡소리에
기상을 했는데 아침인줄 알았는데 미우새가 하는것 보고 아직 저녁이구나 얼른 산행기 올리는데 산
행기 300기에 대박기대는 쪽박 산행으로 결말이 났습니다 아마도 몸의 켠디션이 안좋은게 이융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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