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거시기값 마님의 대출로 입금하고 5월달엔 뿌리약초 판매해서 대출받지 말아야ㅠㅠ
이곳은 복상황 황철상황 산도라지등 겨울산행만 했던지역 목청보려 왔구요.
어제 완전 쾌차반을 해서 허리 두동강이 날듯히 고통이 심해서 오을은 경사진곳은 피하고.
이곳에도 오동나무 군락지가 있어 수색중인데..
이런 고비 사이에 산삼이 숨어 있을때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벌은 보이지만 목청은 안보입니다.
꽤 큰 엄나무 입니다.
이런 골짜기 몇곳을 수색 목청이 안보여서 산삼이라도?.
잔대 하나 봅니다.
농로 콘크리트인줄 알았는데 꽃가루가 바닥에 널리어 이렇게 보입니다.
이곳에서도 복상황 무진장 했던곳 복사곷은 없어지고.
끼니 때웁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격 마을 곳곳 CCTV 곤다래나물밥 택배가?또 선물을 보내셧네요.
절벽쪽 석청이나?없구요,,
복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수확이 없습니다.
썩은 참나무 구멍이 있어 가보는데.
묵은 영지버섯 약80여개가 있구요 잠시후 거의 올립니다.
덕다리버섯 수확 하산시 하난 아래분께 하나는 풍일식당에.
으아리 꽃이 향긋합니다.
산나물들 왕성합니다.
덕다리버섯 하나주었더니?박카스 하나주시네요.
지난해 본인 최고의 천종산삼 채취했던곳으로 이동중에 오르막에서 시동이 꺼져저ㅠㅠ
고생을 합니다 일부려 애마 ㄴ머어 뜨려서 빽도 조심히 평평한곳에 세워두고 내일 또?점검을..
한참으로 올라간뒤 베냥과 작은 가방 그리고 괭이짚고 올라갑니다.
오행삼이 보이고요.
여기서 실수를 할줄은 우축엔 4구산삼도 있었는데 손으로 채취하다가 뇌두를 뿌려트리고 그나마
몸둥어라 잃어버릭도 뇌두는 약3.5cm 별 스덥잖은 산삼이줄 알고 하다가 이런 실수를 뇌두는 씹
어 복용을 했는데 잔대맛이 낫구요 두채는 묻어 두고 왔습니다 팔에 맥아지 없는것은 사고휴우증
본인의 청미레 넝쿨숲 본인의 자넌해 최고의 산삼 사고후 복용후 살았던 절 크게 세번 했습니다.
오행삼이 보이고요.
지난해 삼딸없는 3구산삼 봐둔것 안보이네요.
하산중 내리막이라 시동이 걸려서 다행입니다.
운영자 구름나그네님의 곤두레나물밥 또 산물로 주셧는데 올해 저도 심산행시 선물생각을 합니다.
냉동실에 넣구요
산행시 농협 계좌번호 몰라서 개인 계좌번호 보냈는데 나그네님 시산제 찬조금을 보내 왔습니다
잘쓰겠습니다 위 출금 326만원 지난달보다 적은 거시기값이 나와서 불행중 다행입니다 내일애마
점검차 풍기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어제 해온 두릅이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지난번 수리비도 못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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