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취한 산삼 옮기고.
세탁물 밑긴것 집에다 그리고.
셀앤디식당 조합원장 아카시아 잡꿀통이 엄청 많네요.
아침은 셀앤디 식당서 해결하고.
그리고 4월9일 두릅입금한것 어제 연락이 와서 두릅은 없고해서 입금 해드리고.
멀리 가기위해 애마 만땅을 넣고.
용문주차장서 만난 그산님과 산행지에 도착을 그산님 먼저 하산을 하신다길래.
사고전 때삼을 본곳으로 이동중인데 그산님께도 몇채 줄요량으로.
초입에 산도라지 4개가 보여서 켑니다.
그리고 곧이여 구광터 근처 도착을 하지만.
아 금요일 산행하려다 그산님 서울다녀오면 그때 함게 하자고 제의를 했는데 3~4일 된 발자국 흔적들이
많고 때삼 발견한곳 잎장정리등 많은 산삼 남겨 두었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날 왔어야 했는데 에궁...
하지만 나무 잎사귀속의 4구산삼은 보지 못한듯 합니다.
4구산삼외 때삼은 모두 펴갔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한채를 채취합니다.
한참 올라간뒤에 미정리되었던 천종산삼 구광터인데 어린것 마져 없네요.
꺽은 나무가지등 펴간자리가 많이 보입니다.
또 다른 구광터로 가기위해 GPS큽니다.
한참을 헤멥니다.
멀리 오동나무 한그룻 그산님 홀로 확인차 내려가고.
구광터 도착을 하지만 이곳도 싹쓸히 다른 구광터는 반대편이라 거기도 같은 현상같아 포기를.
점심끼니를 함께 합니다.
처음 이곳은 하수오 보다가 천마를 그리고 산삼을 봤던 지역인데 큰 능선 3개를 지나려 합니다.
두번째 능선골에서 쎄한 느낌이 있어 정상으로 이동을.
나올것 같으나 안보입니다.
첫?남성이 아니고요 천남성 독초랍니다..
정상으로 이둥중에 큰 바위들 석청도 수색을.
정상 800고지 도착을 했으나 암것도 없습니다.
마지막 능선을 넘습니다 천마구광터 이기도한 지역으로.
혹시나 했는데 천마싹대조차 없네요 이곳은 아무래도 시산제 전후에 나올예상이...
산더덕이 입니다 그리고 오기피만 바글바글.
이곳은 송이버섯철 입산금지 구역이랍니다.
산속에서 보낸것 아직도 도착전 세번째 구광터는 담에 가보기로 하산을.
우슬이 많습니다.
하산시간입니다 귀가 주행은 약 1시간이 넘고요 거주지 낮기온 30도까지 올랐는데.
귀가후 아침에 옮긴곳에 옆에다 옮겼습니다 금요일 산행시 그냥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큽니다
이게 모두 그산님 때문입니다 그산님도 본인 잘못임을 인정을 하지만 이게 모두 저의 복인것을 산행중에
참가비 시산제 참가비 내신분 또?닉네임이 없어 실명으로 입금해서 누군지 모릅니다 일기예보 이틀간 비
소식이 있어 이번엔 애마 비닐 덮었습니다 이것도 곧 판매방에 올릴예정입니다 시산제 행사비 부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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