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목청 답사산행.57(장거리 여러곳)

 

구름한점 없는 아침입니다 금주중이라 요즘 식욕도 없구요ㅠㅠ

7월3일 여러지인님들께 보낸 카톡 그날 답변은 하수오 전문가이신데 사모님 병간호 하신답니다.

7월5일 짬 산행시 목청본곳으로 이동하는데 백로들이 놀고 있네요.

어제 산행시 붕대는 걸레가 되었구 영상물 찍었는데 이상이 없구요 오늘 아침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그리고 4월11일 목청본곳으로 이동하는데 산딸기들.

 

아직까지는 이상없고 스마트폰으로 영상물찍어 다른곳에 올림.

농로길로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요것 설치하라는데 할수없어 그런데 또?GPS바박 또?km나옵니다.

4번째 코스로 이동을.

겨울철 개복상황 많이 했던곳 오동나무가 많습니다.

 

 

벌은 보이는데 오동나무가 많아서 목청은 찾지 못합니다.

오늘은 제 시간대에 점심을 하지만 반을 남깁니다.

멀리 보이는 저수지를 지나야 합니다.

5코스 배수로로 이동을 합니다.

 

 

장수말벌이 오동나무 구녕에서 나와서 세심히 관찰을..

 

이곳은 야산 정상인데 흔한 약초가 안보입니다.

6코스로 이동 수색하다가.

7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른봄에 왔을때만 해도 간벌이 안되였는데 간벌이 되여 지나가기 힘듭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목청은 안보이고,

8코스입니다 이름봄에 두븗등을 햇던곳 위치가 알쏭달쏭?

어느정도 시간이 되여 넝쿨숲으로 이동을 하는데.

한참을 올라와서야 이곳임을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목청.

오늘 기름 다른곳 주유소에서 두번씩이라 넣습니다.

9코스 이동을 합니다 저수지 저수지 넘어서 수색을.

 

10코스에 이동 도착을 대부분 상황버섯 했던곳 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여러개 있는데 찾는 목청은 없구요.

11코스로 또 이동을 합니다.

 

여러곳 이동을 했는데 거의 안보입니다 군계일학이 그립습니다 그런데?.

12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한그룻만 있어 혹시나 해서 올라갑니다.

 

약 6m높이에 토종벌 서너마리가 들쑥 날쑥 하는게 보입니다 유심히 관찰을 합니다.

작은 구멍에 들어 갔다?나왔다가?하는데..

 

아르므리 오동나무 입니다.

큰 구멍은 냅두고 위의 작은구멍속으로 들쑥 날쑥하는 코종벌들.

 

 

약 17분간 목이 아풀정도로 위를 쳐다보는데 17분 동안 들쑥 날쑥 약100여마리 봅니다 하지만

 

소요시간에 많은 벌들이 움직임이 없을뿐 날도 어둡고 해서 그런가 봅니다 날이 맑을때 다시 수

 

색을 확실히 애야 겠습니다 몇일간 즘주라서 식욕이 떨어졌구요 잠도 늦게 자고요ㅠㅠ몸도 자주

 

씻지 못해서 미칩니다 내일도 목청답사는 계속이 될것 같습니다 약도 이젠 보충이 되었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