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숙모님댁 당분간 견사료 대신 줘야 하빈다 어제 대구서 6촌동생이 대구병원에 모시고 갔습니다.
잘묵어아..
이틀전 애마 엔고나서 오늘 스피아등 만땅 넣고 읍으로,
어제 갔어야 했는데.
팔꿈치는 오늘 하지 얺았고 손가락만 소독을 하고 붕대 그리고 처방전 금주?미칩니다
와중에 우첵국서 카톡으로 택배운운 알고보니 구름나그네님 곤두레나물밥만 먹어서리
입맛이 없을것 같아 새로운것 보낸다고 하시는데 금주라서 식욕자체가 없어요 라고ㅠㅠ
정오쯤 풍일식당서 점심해결 합니다.
한쪽손을 슬수가 없어 임시방편마마 비닐장갑을 구입을.
자택에 갖다놓은뒤 곧 백두대간 임도로 하지만 조심히 주행을 움푹 파인곳 많습니다.
계곡물이 많습니다.
임도 바로위 꽃송이버섯이 항상 나왔는데..
가뭄이 지더라도 이곳은 항상 나왔는데 올핸 안보입니다.
그리고 임도 바로위에 노봉방 항상 이맘때쯤에 자생인데 없네요.
그리고 이곳은 임도가 950고지 낙엽송 군락지로 이동을 이곳도 대박친곳 입니다.
하지만 하나도 안보입니다.
동자꽃을 오랜만에 봅니다 동자꽃이 자생한느지역엔 산삼이 자생을 한답니다.
869까지 이동 오늘 읍에서 GPS바닥km안나오게 하려 했으나 직원들 모른다고 그리고 애마 수리도.
다시 반대편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항상 노봉방이 있던곳.
거참 거주지엔 꽃송이버섯 하나도 안보입니다 그많던 군락지인데.
도로가 양수댐 낙엽송군락지엔 꽃송이버섯 있을턴데 넝쿨숲이 우겨져서 엄두가 나지 않고,
철망 넘어엔 오동나무 목청이 있거만 그림의 떡입니다.
아래집 감시카메라에 택배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이라 언제 비가 올지 몰라서 언덕길 경사진곳으로 안가고 평지에 애마 세워두고.
이곳은 140년전 인삼밭이였는데 산삼등 꽃송이버섯 나오곤 했는데.
멀리 삼딸 익은것 같아 갔지만?.
다른빨강열매입니다 아직 삼딸 익기엔 시기상조?이곳은 임도밑 해발550고지.
낙엽송밭 꽃송이버섯 없구요 위엔 간벌지 흔한 산도라지 하나 없구만요.
줌으로 당기였는데 느타리버섯인듯?.
저곳은 올봄에 그산님께 4구산삼 3구산삼 채취하게 해준 구광터 하지만 더이상 없네요 그리고
농로길로 하산중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어 가봅니다.
벌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10m가 넘는위치에?맑은날에 다시 확인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한그룻뿐 입니다.
자택 도착해보니 아래집의 WC옆에 택배가.
곤두레나물밥만 먹어서 아마도 입맛이 없을것 같다며 새로운것 보내셧는데?.
지난 수요일 손가락 생손톱 빠지는 사고로 금주를 전혀 못해서 입맛도 밥맛도 없는상태라고 궁시렁 거렷는데
그 글을 보시고 새로운것 보내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금주를 하는바람에 입맛이 없는것 뿐이랍니다 취침전에
이컵으로 딱 한잔만 마시고 취침을 했답니다 2홉소지 한병 컵에 딱 한잔이랍니다 내일은 멀리 목청 답사등 산
삼?베냥에 요즘 삼통을 넣지 않고 산행을 하는데 내일은 삼통 베냥에 넣고 산행을 해야 겠습니다 술먹고잡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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