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할운동 답사산행.58(장거리및 막판혈안)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7. 8. 22:15

 

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쌀살하여 가늘 긴팔입고 장마라지만 범람은 않고.

1코스 멀리서 바라본곳으로 도착.

칡넝쿨숲 안쪽에 오동나무 몇그룻 좌축으로 빙돌아서 올라가는데.

지난해 영지버섯이 보입니다 그리고.

숲을 뚫고 도착을 했으나?.

그닥 큰 아름드리는 아닌 오동나무들.

2코스 임도로 이동을 합니다.

여기도 없구만요..

4코스에 도착.

논밭위의 몇개의 오동나무 근처서 예천 전체 체육회장님 만났고 명함 받았네요,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만 보이고.

 

신기한 오동나무 하나가..

5코스에 도착을.

큰 아름드리 오동나무 시야엔 벌이 안보이지만 맑을때 다시 보아야 겠구요.

 

 

복숭아 나무 관리를 안해서 익었으나 벌레먹은것이 많은대 몇개 땁니다.

6코스에 도착후 끼니 대우려는데.

거의 두달이상 냉동실에 있던 밤식빵 냉동실에 이것말고 10개정도 있는데 칼로 반토막 내여

 

갖고 왔는데 군내가 납니다 아까비입니다 먹다가 도저히 안되여서 포기 복숭아 먹고 출발을

이곳은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아름드리가 많은지역

하지만 허기져서 도저히 산행이 힘들어서 근처.

하필이면 오늘 정기휴일 안되겠다 싶어서 주머니 현금잊 적어서 집으로 귀가를.

라면에 튀김을 넣고 얼른 먹은뒤 다시 답사를.

풍기방향 백두대간 바닥 임도에서 기름 엔고되여 스피아 넣고 답사.

점심식사후 꽃송이버섯 찾는 답사 혈안이.

이지역은 거의 벌목지역 그많이 나오던 꽃송이버섯 하나도 안보이고,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벌목하지 않고 대박친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모래재에서 거주지로 가는중입니다.

고작 요곳밖에 공사중이면서 백석 저수지입구부터 공사중 길을 막아놓다니?된장입니다.

백석지나 효자면 면사무소 방향 새로운 길목으로 멀리 저수령이 보입니다.

저수령 못가서도 대박친곳만 수색을 하다가 없음 곧 이동을.

 

저령령입니다 오랫만에 왔습니다.

 

이곳도 대박친곳 샅샅히 수색을 하지만 냄새조차 없구만요.

 

 

아무곳에도 없어 임도로 이동을 저수령서 명봉사까지 수색할 생각입니다.

 

아무리 둘려보아도 없습니다.

 

 

 

 

기어이 명봉사 입구까지 올줄은 꽃송이버섯 하나도 못보고 아마도 제가 있는지역 경북지역은 긴 가뭄에

 

토질이 굳을대로 굳어져 천마에 이여 꽃송이버섯도 가뭄에 해당이 되는것 같습니다 왜 늦게 꽃송이버섯

 

찾는 혈안이 되었냐먄 오후 영주가 아닌 안동 상인님 아는분께서 내일 오전에 꽃송이버섯 구입하려 오신

 

다고 해서 그리고 재배 아니냐는 통화도 재배 할줄도 모른다고 통화후 딸아이 용돈을 준다는 날짜도 지나

 

기에 얼른 갖고있는 꽃송이버섯 갖고는 부족할것 같아 그랫는데 100%나올만한곳 없으니 그런 예상을 합니

 

다 그산님 전화 왔는데 경북지역은 틀렸으니 충청지역 군락지 가보자고 어제도 장거리로 인해 녹다운 오늘

 

도 그런것 같습니다 꽃송이버섯까지 재배를 자연산으로 둔갑해서 판매를 한다고 하니 당혹스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