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 늦게 벌이 들어가는것 목격하고 오늘 약간 늦은 시각에 확인을 했습니다
어제 저녁도 아침도 어제 나눔 선물 너무 맛있어 곤두레나물밥보다도 10배는 맛이 있는것 같네요.
서울있을때 부터 연락왔던분 안동에서 오셧는데 양이 부족하여 담에 구입하시기로 하고 가셧네요.
어제도 원거리 주행을 하다보니 만땅넣었는데 앤고가?오늘 아침에도 만땅을 넣습니다 멀리 가기위하여.
일단 7월8일 늦게 봐두었던 목청지역으로.
토종벌이 있구요.
벌의 수요가 적지 않구요.
2단 넣고 오다가 미끌 했는데 빽도시?1단 넣고 천천히 갑니다.
용문면은 인삼밭의 인삼딸이 익었네요.
하지만 산삼보다는 목청이 우선이라 이곳서 올해 갑자년생 친구 사귀고 만담후 다른코스오 이동을.
저기 건너 능선으로 올라가는게 원칙 하지만 잡초가 무성하여 빠른길목으로?.
넝쿨숲을 헤치고 약간의 음지가 이곳은 온도가32도 입니다.
잘못 들어 왔구요 저기 보이는곳으로 이동을.
산도라지 싹대하나 하지만 꽃망울 잎이 없네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은 산도라지 하나 수확물입니다..^*^
곳곳에 모기들 달라붙어 모기향 뿌립니다.
이곳인데 앞전엔 없었지만 현재는 있을거라 생각을 하지만.
오동나무 아름드리 군락지들 두곳 이동후 하지만 벌들이 어디에 있는지 못찾네요..
그러는 와중에 벌에 쏘였는데 따끔 토종벌인줄 알고 좋아 했는데 이런?.
아름드리 오동나무 구멍에 목청이 아닌 말벌집이 있을줄은?..
3방 쏘였습니다 응급처치약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녀는데 두알 복용합니다.
그리고 냉얼음물로 쏘인곳에 찜질도 합니다.
찾고자 하는 목청은 안보이고 말벌에게 쏘일줄은 생각지도..
아무래도 지난해 때삼 천종급 채취한곳으로 가야 하남요..
청명한 하늘?덥기는 무진장 덥습니다 고산이 아닌 야산이랍니다.
산속으로 안가고 빠른 지름길 넝쿨숲을 헤쳐 갑니다
이곳은 지난해 생명의 은인에게만 알려준곳입니다.
탁트인곳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밭에서 인삼딸 익은것 봐기에 이곳도?.
하지만 오행삼 조차 없습니다 올봄에 잎장정리한것 조차 안보이고 그나마 지난해 삼딸있는것은
거의 모두 관리대상을 했고 앞으로 4년뒤에 나오기만 기다리는중인데 할수 없는일 입니다 밑의
벗에게 물어보니 자주 다녀 갔다는 말과 그친구도 근처서 3구산삼 1채 켓다고 자랑을 하네요.
어제 선물받은 비빔밥 식어서 그런가?완전 느끼합니다 따스할적에 먹어야 하나 봅니다ㅠㅠ
엄지 밑에 쏘였는데 붓기 많이 빠졌습니다 아직도 한손으로 글쓰고 있습니다 가끔 오타가 나온답니다.
꽃송이버섯이라도?하지만 없네요.
장화발작국 흔적이 얼마 안된듯?하여 하산후 벗에게 물어본 핵심입니다.
그리고 거의 거주지 근처까지 주행오다가 언덕길위의 하나의 오동나무있어 확인을
벌의 움직임이 있어서 언덕길 위로 올라갑니다 자세히 봅니다.
벌이 하나둘씩 높이에서 움직임이 보입니다.
어제도 하산시 약10m높이에서 벌들의 움직임 보았고 오늘도 다른곳서 약7m 높이에서 벌의 흔적을
포착을 했는데 맑은날에 두곳 확인을 해서 동영상 찍을 예정 입니다 군락지보다는 한그룻 정도 있는
곳에서 그간 목청이 보이네요 자택 귀가 시각은 8시 였습니다 너무 힘든 산행이라 여즉 더운데 전기
요에 찜질치료 받고서 이제서야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한손으로 글쓰다 보니 1시간10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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