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64(여러곳)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7. 15. 21:34

 

어제 저녁도 시원한 마님의 오이냉국 래시피로 소면국수 먹고 피곤함에 11시경에 쿨쿨~

오전에 전화소리에 맥이 없어 산행할 맘도 없지만 구름나그네님의 새우비빔밥을 아침해결후 애마그늘막도

점심은 또 냉국수로 시원함을 달랩니다.

창문틀에 땡별집이 있어 구멍속에 에프킬라 무진장 뿌려더니 모두 사망을.

구름한점없는 맑은 하늘?덥기는 엄청 덥구요 현재 기온은33도 입니다.

그래도 답사는 하려합니다 어제 산행지는 저곳이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이것말고 다른곳의 오동나무 네그룻 나무 찾아야.

애마는 그늘진곳에 세워두고요.

들께밭을 지나 갑니다.

그리고 한참을 간뒤 오동나무들 하지만 벌소리조차 없구만요.

 

 

 

다시 빽도후 겨울철에 봐둔곳으로.

오동나무 하나거 보이는데 이것 말고 주위에 있어야할 세그룻 나무가 잡초로 인해 안보입니다.

겨울철 개복상황버섯을 했던곳.

이상하게도 구멍이 큰 오동나무 세나무가 안보입니다 위로 이동을 해봅니다.

넝쿨숲을 헤치고 지난간곳엔.

산소주위에 산도라지가 하지만 산소주위것은 산삼외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본인은..

능선으로 올라 갑니다.

이곳 정상은 해발 400고지밖에 안되는 야산입니다.

까시넝쿨숲으로 하산을 합니다.

팔에 이런 상처가 자주 납니다ㅠㅠ

저곳밑에다 애마 세워두었는데 덥습니다 이동을 합니다.

이동후 도착은 애마위치 해발400고지 입니다 넝쿨숲 오동나무 목청이 있어도 들어갈수가 있을지?.

이곳도?더워서 수색을 못합니다.

또 다른곳입니다.

세그룻의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없어 이동을 합니다.

멀리 보이는 고산으로 이동중입니다.

이곳서는 잔대 산도라지 하수오 복상황등이 많은곳 오동나무 몇 그룻 보았는데.

초입에 보이는것은 아닙니다 적습니다.

세 그룻의 오동나무 있지만 그래도 수색을?..

그리고 목청이 있을법한 곳에 도착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소리는 들리는데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모기들 극성에 에프킬라를.

윙~윙~소리만 들릴뿐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위에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몇개 더 있는데 시간날때 오기로 하고 하산을.

 

다시 벌소리 들리는곳서 몇분간 수색을 하는데 그래도 벌소리는 들리는데 어이없개도 벌이 안보입니다.

꽃밭을 헤쳐 나갑니다 담에 오기로 하고 오늘은 벌흔적 조차 보이 못했습니다.

 

집에가면 최소한 8시30분 정도 도착후 곧바로 옺가지 갈아입고 아래집으로 비닐장갑 끼고서

 

시원하게 냉수욕을 하고나니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아직 저녁전이고요 목청 초대를 할까 해서

 

신나는 곡을 삽입을 합니다 오늘은 그나마 바위산이 아니라서 덜 피곤하고 13일째 금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