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이라고 말씀을 해주신 구름나그네님 스마트폰 때문에 읍에 갈일이 있어 영양탕 거의 2년여만에 해결
후 본인은 영양탕을 먹을땐 항상 좋은 산삼등 좋은 약초를 발견하곤 하는데 오늘은 두곳이상을 본듯 하여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홍보도 많이 했지만 본인 사고로 혼자서는 무리인데 약속했던 전문가님들 8월에 어찌하는 바람
난감할 사정이 생깁니다.
일단 지난해 겨울철 해빙되기전 선입금 하신분께 고마움에 야생삼 드린다고 해서 보냅니다.
그리고 어제 병원 다녀온뒤 SK대리점서 업데이트 하는바람에 영어가 안떠서.
택배보내는중에 우채국 국장님이 설정에 들어갑니다.
몇분뒤 모두 해결을 했구요 고맙기도.
어제아침 왕복 100KM이상 주행을 해서 만당넣었는데 오늘도 만땅을 스피아에도.
그리고 잘안되던 문제등 두가지는 해결했고 내일 병원에 오늘길에 전번 삭재된것 다시금.
용천 영양탕 바닥에 앉을수 없어 맥주박스에 걸터앉아 맛나게 초복음식을.
어제 막판 있을것 같은곳에 도착을.
갑자기 말벌이 덤비는 바람에 에프킬라로 이상타 싶어 주위 수색을
역시 토종벌 목청을 발견 했습니다 수요가 엄청 많은데 말벌 한마리가 어슬렁 거리고.
아름드리 나무입니다 그리고 이곳서 약200m옆에서
목청있는곳서 다름 목청은 멀리 있기 마련인데?불과 200m정도 거리에 벌들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카카스토리 페이스북에 올리고 모두 삭재했는데.
줌으로 당긴모습 구멍으로 벌들이 많이 들어가고 분봉인듯?양봉꿀도 섞어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약30km주행후 임도길로 가려는데 이런?애마도 도처히 안되여 빽도를 합니다.
하지만 계곡옆의 오동나무 멏그룻 수색후 없어 하산 주행을 하는데 도로가에?.
두더쥐가?더위에 갔냐?봅니다 신경통등 간질에 좋은 두더쥐.
한병식수는 녹고 삼통이 얾음물 꺼내 마십니다.
또 다른 임도길의 오동나무.
수색을 하지만 없구요.
반대편으로 이동후 이곳은 오동나무 흔적도 없구요.
그리고 6월27일 수요가 많은 목청 발견한곳 아직도 수요가 많지만 말벌 한넘이 어슬렁 거립니다.
농햡마트서 누가 볼까봐 구입하겨는데 없네요 할수없이 요걸로 더위를 식힙니다.
오늘 장거리 주행을 해서 애마 엔고가 되여서 용문주유소에서 다시 만땅을.
약1km전방에 오동나무가 보여서 농로를 거쳐갑니다.
하지만 벌 흔적이 없습니다.
농로길로 멀리 있는 오동나무 담에 기보기로.
은풍면 농혀마트는 누가볼까보나?누가바로 더위 식힙니다...^*^
그리고 임도길 주위 봐둔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멀리 연하사가 보입니다 저기로 이동을 하려 합니다.
멧돼지 어린넘 두넘 만나 사진찍고요.
벌의 흔적이 보여서 가까이 갔지만..
에궁 말벌집입니다 에궁 먼저번처럼 3방 물릴라?..
앞전 임도길 공사중이였는데 새롭게 포장이 되여 주행하기 좋네요.
한띠골을 지납니다.
임도길로 접어들고요 없어서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비포장도로 농로길입니다.
이시각에 수색을 합니다.
묵은 산소위에 산도라지 발견 전 묵은 산소등 산소것은 케지 않습니다.
하나뿐인 오동나무 있을법 해서 왔는데 아름드리가 아니라서?.
저곳은 산삼 구광터 멀리서 익은산삼 딸이 있냐?수색도.
그나마 산소주위서 꽃망을 터트린 산도지만.
하산할 시각입니다8시30분 귀가후 비닐장갑끼고 얼른 아래집으로 이동을 곧바로 냉수욕을 하고나니
살것 같습니다 오늘도 엄청 더운 날씨 입니다 내일은 또 병원가서 붕대 교체하는날 입니다 이틀에 한
번꼴로 무더운 여름철에 손톱 두개 빠지는 사고를 당해 그 좋아 하는 술을? 금주 15일째 입니다ㅠㅠ.
목요일쯤에 본인 심마니로 만들어준 백두대간 제1의 구광터에 다녀와야 겠습니다 너무 더워서리...^^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산행.69(장거리 희망기대) (0) | 2018.07.20 |
---|---|
재활운동 답사산행,67(여러곳 멘붕왔어요) (0) | 2018.07.18 |
재활운동 답사산행.65(4월11일것 양호) (0) | 2018.07.16 |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64(여러곳) (0) | 2018.07.15 |
재활운동 답사산행.63(옛날이여..) (0) | 2018.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