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62(3곳 답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7. 13. 22:45

 

금주중에 잠이 안오면 어쩔수없이 새벽 5시넘어 잠들고ㅠㅠ읍으로 향하는데 무진장 덥습니다.

아침도 해결못하고 대기중입니다.

많이 호전된듯 합니다.

붕대감고요.

시장안 현대식당 순대국밥으로 아침겸 점심때웁니다.

8월14일 개설이지만 의견 모아서 18일로 무진장 덥슴더.

 

앞전 소면 구입을 했는데 오이등 애호박 구입차 왔다거 구매충동으로 더 많이 구입을.

저녁에 소면 해먹는데 하시간이 걸립니다ㅠㅠ

애마 엔진오일 교체후 이곳서 작은 수박 얻어 갑니다.

먹기 쉽게 짜른후 냉장에 넣습니다.

첫코스 목청을 보려 갔는데 오동나무 밑에 하나 정상부근은 있지만.

 

칡넝쿨숲 그냥 돌아 보다가 빽도합니다.

그리고 사고전에 때삼을 보았던곳 이곳에도 골마다 세곳인데.

잡초가 무성하여 뚫고 지나기 힘듭니다.

꽃송이버섯 흔적조차 없구요 두번째 토스 이동전에 우너골산장 소백산님 만났는데 비 적게 와서 없다고.

하산시 이곳으로 내려 올생각인데.

능선 한골을 넘어 각구삼을 봅니다 봄에만 해도 삼딸이 있는 야생삼 40여채 보았는데.

 

이곳은 공개 하지 않은곳인데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그나마 각구삼등 오행삼은 남겨 놓고 갔네요.

이곳지역은 최소한 삼달이 빨강색으로 젼했을턴데 하고 왔것만.

각구삼 2채와 오행삼 하나 보고 하산중입니다.

 

다른곳서 삼딸없는 3구산삼 각구삼 오행삼이 있는데 나눔 하려고 각구삼 3구산삼 채취를.

하산하다가 위로 올라 가는데.

이곳은 해발 350고지 밖에 안된지역 산도라지 꽃망울이 핀것 올해 첨봅니다.

 

그리고 골위에 4구산삼과 익은 삼딸이 보입니다.

4구산삼은 딸이 벌써 덜어지고요.

한잎이 떨어져 나간 3구산삼의 빨강 딸이 보입니다.

나눔 할수있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3일전 목청같아서 맑을때 가봅니다.

 

계속 목놓아 쳐다 보고 했는데 토종벌 흔적이 없습니다.

 

 

지난해 12월22일경 카페 회원님의 소개로 선입금 받고 해동되기전 망치 끌등 했지만 동강이 나듯이

 

안되여 고심하는데 소개하분이 환불 해달라고 아니하시고 해빙되면 보내달라는 부탁으로 어려울때?

 

적지 않음 금액으로 한겨울 넉넉하게 됨에 소개하신분과 구입하신분께 야생삼 보내 드리겠다고 약속

 

을 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처음엔 멘붕 하지만 하산길 새로운곳서 발견 채취하여 보내드릴수 있

 

어 다행입니다 그리고 소면을 끓이고 냉수 호박 멸치 액젖 기타등응 시간반 걸린후 식사를 했습니다

 

두채는 정모때 담금주 하여 정모 모임에 찬조할 계획입니다 비닐장갑 끼고 냉수마찰 식사전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