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비빔국수 고추장 분명히 삿는데 없어 오랜돤것으로 냠냠 맛나게 그리고.
서울마님께 오이냉채 레시피 알아본뒤
냉장고에 보관 그리고 하산시 소면 끓어소 저녁 간단히 해결을.
그늘에서 쉬고 싶습니다 너무 덥네요.
애마 속도계 그리고 스피아에도 이같이 하고 산행을.
그늘진곳으로 이동을 하고 있지만 덥기는 마찬가지.
초입에 하수오 싹대가 보이고.
뿌리 확인만 손가락 다쳐 켈수가 없슴더ㅠㅠ 담에 케기로.
오늘은 도시락 대신 연양개 4개 넣고 일단 두개로 간식타임을.
구광터를 거쳐서 갈생각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낙엽송 꽃송이버섯이 없구만요.
어느덧 충영도 나오고 있구요 통풍등에 좋은 효능이.
잎장정리한 산삼들.
여기도 잎장정리 산삼들.
날씨 무진장 덥습니다 거주지 이런데?이곳은 얼마나 더울지?짐작.
방울삼 후손들 잎장정리한 산삼,
오늘 엄청 휴식을 취합니다.
그냥 정상으로 갈것을 옆으로만 계속 이동을 하는데 오래전에 오동나무 보았던곳으로 하지만.
본인몸이 성하지 않음을 너무 늦게 생각이 납니다.
험한 산세들 이곳으로 오려면 건너편에 애마 세워두고 직진코스 였는데.
판단미스로 오동나무 근처도 못갑니다 빽도를 하려 합니다.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산야 전체 돌아다녀도 문제없었던 그시절?.
한병의 얼음물 모두 마시고 삼통의 얼음물과 삼통의 영양개 두개 먹어 치웁니다.
틈틈히 석청도 수색을 합니다.
하산후 애마타고 주행중에.
바닥에 오동나무 이것말고도 넝쿨속에 있어 가봅니다.
넝쿨숲을 헤쳐 갑니다.
괭이로 밑치고 발로 밟고 이동을.
저곳을 뚫고 나온곳 입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세그룻 샅샅히 수색과 목아지가 아풀정도로 고개를 하늘로.
없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내일 답사하고.
이곳은 오동나무 작고 들어 갔는데 벌흔적조차 없구요 하산을 하면서 귀가후 곧 오늘도 비닐장갑
끼고 시원한 물로 샤워후 허기진배 소면국수 오이냉채 해놓은것에 넣어서 시원하게 하지만 저녁밥
은 또 필히 먹을 참입니다 어젠 켐맥주 한박스 구입했는데 소주말고 켄맥주 마실생각였는데 소주보
다 맥주가 손다친 부위에 더 큰 영향을 준다고 해서 맥주도 못마시고 있떠요ㅠㅠ의사는 절주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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