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69(장거리 희망기대)

 

오늘도 병우너가기위해 읍으로 향하고 그리고 돼자통 께고 조각낸느것이 아닌 풀기만 하면 되는것

꽉찬 동전 현금으로 교환 하지만 동전골라내는것 이곳은 하필고장 다른은행은 없고.

많이 아물었답니다 처방전 항상 항생 주사기 두방맞고요.

작은 붕대감고 이젠 가끔 마셔도 된다네요...^*^

견사료 하나 구입 큰견 10만원 판매할건디 누가 살갈분 없냐요 사료값도 만만치 않습나다.

앞전에 해놓은 꽃송이버섯 어제 출장오신분께 드릴생각으로 1KG싸갖고 갑니다.

아무리 봐도 새것은 아닌데?나중에 알고보니 어제 빠진것을 넣다고 합니다.

풍기농협서 동전 바꾸고 밥 사먹을 돈이 없어 저금통의 동전을 10만원도 안됩니다.

엔진오일 자꾸 없어지고 푸러그 자꾸 교환이 되여 실린더가 이상있다고 하는데.

실린더가 먼지도 모르지만 거주지 온도 대단 영주시는37도라네요 풍기는32도 오후 6시에 오라고 해서

농협 주유소에서 스피아등 애마 만땅넣고.

간만에 생돈까스 식당서 뚝배기 치즈알밥 처음 주문 아주 맛납니다.

내일 회원간의 산행지 답사를 하려갑니다 가는도중에.

임도 바로밑에 저의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애 도착을.

막거리 한병사다거 예의를 지킵니다.

작년에 벌초하셧다는데 잡초가 무성합니다.

우축은 선산 조상님들 묘소와 큰아버님 큰 어머니 산소가 있구요 이곳은 못가고.

고치령으로 주행중에 길목마다 차량들이 많은 피서객들이 엄청 많은데.

꽃송이버섯 군락지들 하지만 고치령 지난면 산삼 하수오 천마 꽃송이버섯 사업장이 많은데.

오랫만에 고치령이 도착을

 

그리고 마락으로 들어가는 입구 약20년전 형제봉에서 비박을 그리고 10년전에도 제자와.

비포장도로 말끔히 아스팔트가.

 

하지만 충북지역부터는 비포장도로 입니다.

한참을 주행후 포장도로가.

우축으로 향합니다 마구령으로 가기 위함입니다.

 

 

집이 영주시에 있다는 이곳 사장님과 많은 대화속에 처가집이 예천 호명이고 풍기역에 이분 형님

 

되시는분이 인삼상가를 갖고 있다고 그리고 목청에 대해 물어봐서 수확시 판매한다고 했더니?많은

 

목청을 구입하시겠다고 전번을 알려 주셧네요 그리고 고치령 마구령쪽엔 오동나무 없다고 하고요..

 

본인도 목청 필요 한다지만 다른분들도 필요로 하시는분들이 많다고 꼭 수확시 연락을 해달라고...

마구령이 가는 길목에 동자꽃들이 많고 이곳도 계곡주위에 많은 차량과 계곡엔 사람들 북적.

마구령도 오랜만애 왔습니다 이곳도 산삼구광터 많은데 요즘 주위 장뇌삼밭이 많아 안오는곳임

애마타고 장시간 주행 하다보면 엉덩이 히프가 아포서 보이는즉시 수색을 합니다.

 

그리고 부석면 4거리.

순흥 어느지역의 아마 청구리 오동나무 있어 다시금 올리갑니다.

 

 

 

하지만 찾는 목청은 없구요..

도로 주행중에 송신탑옆에 오동나무 있어 가봅니다.

하지만 작은 나무일뿐 입니다 그리고.

밭뚝에 산도라지 싹대가 여러개 하나만 있음?켓을턴데.

하나 더있어 주인은 없을것 같았지만 냅둡니다.

풍기서 출발 고치령 충청 마구령 곳곳 약100km이상 주행을 ㅇ네고또 되여 넣구요.

애마 수리 들어갑니다.

저게 실린더라고 하네요 새것입니다 에궁 앞전 기름통 구멍낳을때 그때 했음 이중으로 소비가 안될것인데.

 

어제 출장비 포함 20만원이 넘습니다 외상입니다 금년가기전에 벌게 되면 두린다고 에궁 가난뱅이 심마니?.

 

귀가중에 전망대밑 도로가에서 몇개의 오동나무 많이 보이고요 두분 오신다는 회원님들과 통화를

 

했는데 두분 못오신다고 해서 내일은 조릿대 산삼 보려 갈것인데 혼자는 아닙니다 하도 부탁하는

 

분이 계셔서 하지만 글마가 거의 싹쓸히 했을턴데 남아 있을지 의문입니다 샤워도 했구 저녁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