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73

 

거의 2시경에 소고기 무국을 완성 저녁을 해결,

식은 무국은 아침에 냉동실에 넣구요 맛있음요...^*^

이번달 거시시값도 마님의 대출이 힘들다는 통보와 냉팩 조끼 주문 택배 했다는데 아직 도착전.,

무덥습니다 흙집에선 창문열고 선풍기 틀면 시원한데 현재의 방안은 별돌방안이라 덥기만 늦은 산행길로.

농협마트 누가바 또 누군가?쌀쓸히 ㅠㅠ다른걸로 2개 입안 세척을.

정기휴일 냉면좀 먹을까?했더니..

오늘은 수염 면도를 더워서 수염마져 깍았으니 덜 덥겠지요?..

어제 산행지 임도밑의 오동나무 도착.

넝쿨숲을 헤쳐 갑니다.

괭이로 길만들고 내려 가는데?.

 

어렵게 도착을 했더니?이런?.

우축에 넝쿨숲이 아닌곳이 있을줄은?조금만 더 살필것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꼭 있을것 같았는데.

없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가?.

 

임도 주위 오동나무들 수색도.

애마는 그늘진곳에 세워두고,

 

말벌집 말벌들 있구요.

임도에 양봉꿀통들 벌들 많은데 쥔장 알면 알려 드려야 되는데.

양봉꿀이 너무 많고 하필이면 말벌집이 근처인데 이런곳에 갖다 놓을줄은 어쩐다요?.

오늘은 얼음물 3병 갖고 갑니다 너무 더워요.,

이곳짜지는 예천군입니다 감천면에 속하고.

이곳부턴 영주시 노좌랍니다.

엉덩이 너무 아포서 잠시 엉덩이 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의 흔적이 있어서.

 

무성한 잡초 헤치면 올라갔지만.

벌이 아닌 다른벌레들 입니다.

고산의 임도길로 주행을 합니다.

임도주위 오동나무 많지만 벌들의 흔적은 없습니다.

 

이곳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겨울철엔 이곳서 활동을?.

멀리 소백산 천문대가 보여서 줌으로 당기여 찍고요.

이곳 임도 막힌곳이 없어 맨처음 능이버섯 나오는곳 왔는데 일단 임도 빽도까지 km수 알아봅니다.

이틀전 그냥30인데 100km이상시 엔진오일 교체후 100km이상 주행을 하라고 했는데.

오늘은 얼음물 삼통에 두갰기이나 너무 덥고요 갈증해소를 많이 합니다.

주행중에도 몇곳 오동나무 수색도 합니다.

임도길 27km상당히 멉니다 능이버섯철 거주지 산야 능선을 넘어야 하는지?.,

오늘 150km주행정도 이곳따지 기름 엔고에 넣고요.

장화 산행시 미끄러워서 새걸루 삽니다 모두 카드입니다ㅠㅠ

오늘도 완전 덥습니다 애마에 엔진오일 교체후 쌩쌩 주행해도 된다고 합니다.

귀가중 테라피공원 도로가 주변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없구요.

벌써?코스모스가 피고 지고 하네요.

 

오후 7시경 거주지로 향하는데 주행중에만 시원함을 느끼지만 멈추면 덥기만 하답니다 이틀전 병원서

 

치료 받던날 미닫이 창문틀에 맞힐려고 싸이즈 모두 재고 모기장 설치하려고 했는데 그날 깜빡 했답니

 

다 내일도 병원가는데 모기장 꼭 구입후 미닫이에 설치를 여즘 미닫이 문열고 선풍기바람에 취침후에?

 

기상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아직 저녁전이구요 밤새 끓인 소고시 무국 달여 먹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