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재활운동 답사산행 여러곳.74(산삼 기운을 받아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8. 7. 25. 21:32

 

아침 저녁으로 얼음 둥둥떠있는 소고기 무국에 그냥 밥말아 먹습니다 너무 더워서리..

봄에 옮겨놓은 지종급 4구산삼 삼딸이 떨어지고 그러나.

약간 높은지역 4구산삼 지종급 4채중 한채만 빨강딸이 삼의 기운을 받아 더위를 이겨내야..

다른 산삼들은 삼딸이 떨어지고,

견들 마당이 뜨거워서 물좀 뿌려 줍니다 자주 하는편 입니다.

병원가는길 회관옆 개울가의 물을 경운기로 농경지에 물을 뿌리는 아지매님 큰일 가뭄이.

오늘은 일찍 왔는데도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부터 붕대감지 않고 주사도 처방전도 없습니다

모기장 삽니다.

완전 여름옺 두벌 카드로 구입을.

날씨가 뜨거워서 벌이 없는가?싶어서 앞전 전나무의 목청들 살피니 벌은 움직임많아 수색을 하려함.

간만에 셀앤디 식당서 도가니탕으로 해결 물론 현금없어 카드로ㅠㅠ

재충 모기장을 붙칩니다.

호시케치로 일단 서가래에 박고.

청테이프오 한쪽은 붙이고 그런데.

안채 선풍기 없이도 시원합니다 잠잘땐 여기서 잘것인가?컴있는방은 벽돌 이곳은황토집이라서.

산행지로 이동중에 상리면(효자면)옆의 농협에서 누가바를 갈증을 해소를.

사고전에 오동나무 있던것을 기억한뒤 가보는데.

하나밖에 없는듯.

 

안쪽까지 갔지만 농토로 변하고,

멀리도 왔는데 오동나무 없어 옆으로.

2코스도 없고.

3코스로 가는데 이곳서 예전 제자들과 산삼 채취햇던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싹뚝 이런게 주차장에 여러개 다시 이동을.

4코스로 가기전에 엔고 만땅 넣습니다.

그늘진곳에서 잠시 엉덩이 내리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뿐인데 없고,

5코스로 이동을 했구요 이곳도 벌의 흔적이 없네요.

 

6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7코스에는 오동나무 하나도 없구요.

 

그리고 마지막 8코스 시간상 더이상은 무리.

첫 오동나무 벌흔적 없고.

바로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가기전 꽃들 많지만 벌의 흔적이 없고.

 

 

장화 새것 처음 신습니다.

8코스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또 있어 왔지만.

넝쿨숲 건너편에 오동나무가 있어 조심히 헤쳐 이동을.

지나온 흔적입니다.

앖습니다 벌의 흔적이 전혀 없습니다.

저멀리 산도라지 사업장이며 복령등이 많은곳에 오동나무 세그룻가 있어 내일은 저곳에.

생활비 전혀 보내주지 못하는데 서울 마님께서 얼음팩 조끼를 20펙입니다 얼마나 시원할지?.

 

그리고 이건 무엇이당가?했더니 물에 담굿다 불이 들어가면 냉동실에 목덜미에 하라고 합니다 주체못

 

호강을 누리게 됩니다 마님 고맙워요 식용버섯철 비가 온다면 머니 많이 벌어서 보내주는게 보답임을 깊

 

이 생각을 해야 겠습니다 동네분들 새벽에 그리고 저녁늦게 농사를 보고 있을 정도로 덥슴더 저도 미침.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