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71

 

모기장없어 박스 들짐승 출입금지로 박스 방패후 선풍기 켜놓고 밤새 어제 너무 무리해서 자정전에

 

취침 발바닥엔 파스를 새벽엔 다리에 마미증세로 몇분간 고통 7시경 형님 다녀가신뒤 정오까지 취침

백석 녹색체험장 찬조한 산삼주등 병 회수하려 갑니다.

어제 오타가 65년도가 아니라 67년?68년?약간 헷갈립니다.

너무 더워서 헬멧 여름것으로 교체를 주행 조심히 헬멧교체는 안전제일주의로 주행을.

양수발전소 댐 철조망 근처 오동나무 목청이 있지만 불가 아까비.

멀리 저수령이 보입니다 짬산행을 합니다 태양을 등진산으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길목을 막았구요 4년전 복상황 대박친곳 입니다.

계곡 쪽으로 이동  덥지는 않은데.

 

복상황입니다.

저멀리 오동나무가 있는것 생각후 가는데 농사짓던분 올햐는 잡토가 무성이.

주위엔 개복숭아 나무도 즐비하고요.

 

오늘은 베냥없이 에프킬라 얼음물 두병만 갖고 갑니다 물론 끌도 준비를.

어느신  한곳만 참께를 심은듯 합니다.

호두나무 산밭을 지나 오동나무로 이동을.

뜨거워서 별의 흔적이 없는건지?..

묵밭을 헤쳐 나갑1니다.

 

 

 

 

우축에 묵밭 넝쿨숲속에 오동나무 한그룻 보이는데 갈수가 없어 정상으로 이동을.

정상으로 이동 아름드리 소나무들 즐비.

 

 

그나마 정상까지 안가고 빠지는길목이 있어 이동을.

한참을 내려가야 있는지 안보입니다.

 

 

거참 안보입니다 다시 위로 올라갑니다ㅠㅠ

 

칡넝쿨을 잘못보고 착각을 했는지?.

 

그래도 어제보다는 1도 낮은 날씨입니다만 34도 입니다.

ㅇ나되겟다 싶어 복상황하나 수확을 합니다.

기어히 찾았습니다 하지마 뜨거운 날씨?탓인다 벌들이 안보입니다.

다시 내려갑니다.

 

또 하나의 안보이던 오동나무 발견 하지만 이곳도 없구만요.

하산중입니다.

베냥없이 왔는데 애마타곶 주행하려는데 애마 옆 원거리에.

오동나무 하나 있어 혹시나 하는 맘에 가봅니다.

 

호깃나 기대 햇는데 없구만요 귀가후 아래집서 냉수욕마치고 늦은 짬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내일은 또 병원에 가보는날입니다 많이 덥네요 서울 집이 그립슴더 에어컨 거실에 있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