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병원가는 길입니다 도로가 주변 꽃들이 이쁘지만 덥습니다.
의사선생님 이번주 2번만 오면 안와도 된다고 합니다.
쇠고기 무국 마님의 레시피로 여러가지 구입을 토란은 비싸서리 카드로 구입을.
시원한 냉면으로 점심을 산행하려면 단디?공기밥 섞어서 해결을.
날씨 무덥습니다 잠시동안이라도 태양을 막습니다.
오늘은 영지버섯 얼마나 클까?암것도 판매가 안되여 영지버섯 일시간에 완전 저렴하게 판매를 하기위해.
산행 10분만에 땀은 비에 맞은듯 주르륵 흐릅니다.
하수오도 보이지만 아직은 켈수가 없습니다.
천종산삼 후순들.
지난해 목숨을 구해준 산삼에 대해 고마움에 예의를 지킵니다.
날파리 모기등이 쫓아옵니다 일망탕진?..
아직은 수확철 시기상조입니다 비가 온뒤 일주일후 주문 선입금되면 수확을 할계획임.
장생산도라지인듯 아직 꽃망울이 피지 않았구요.
뿌리효능은 기관지 천식 페럼 그리고 갑산성암에 좋음.
벌들의 흔적은 보이나 집이 없고 석청이나?.
산도라지 꽃망울 핀것이 있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벌들의 흔적이 없구요.
몇일전 문자보냈는데 오늘 소식을 전해왔는데 제자 모친께서 고인이 되셧답니다.
오늘은 아무런 음악을 올리지 않습니다.
간벌지역 연하삼 대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음.
간벌지역엔 꽃망울이 핀것이 자주 보입니다 일부러 케려고 다가 가지는 않습니다.
오래전 산삼 채심한 자리 표시지역 간벌로 인해 어딘지 안보입니다.
몇뿌리 산도라지 켓습니다.
임도로 주행후 앞전 말벌이 집을 짓고 있는것 찍었는데 임도 주변에 양봉꿀 약300여통아 자리
잡고 있는데 쥔장을 만나면 얘기 할턴데 누군지도 모르고 말벌들 운수대통 한것 같습니다 에궁
혹시나 싶어 벌들의 흔적을 수색을 합니다만 없고.
임도아래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어 줌으로 땡겨봅니다.
서너마리 벌들의 흔적이 있는데 밑은 넝쿨숲이라 내일이나 시간있을때 수색을.
석양은 ㄴ머어간지 오랩니다.
토란대 3개만 짜릅니다.
당숙모님께 맡긴 세탁물을 갖고오면서.
마님의 레시피 국거리 소고기 고사리 토란 팝 마늘 배추 정구지 무우 파 미원 약간 천일염
작은 가스렌지에 끓이는중입니다 반정도 남을때까지 끓일생각입니다
요즘 더워서 밥맛이 통없었는데 갑자기 쇠고기 무국이 생각이 나서리.
한시간반째 끓이는 중입니다 부탄까스 3개째입니다 현재 잠시후 심마니 판매방에 착한가격대
영지버섯을 올릴참 입니다 지난해 해다놓은 영지버섯은 모두 건조한것들 하지만 올해 수확하
는것만 올릴계획입니다 영지버섯도 오래전부터 재배가 되고 있는데 이것마져 판매가 안되면?
??을 등지고 싶을 뿐입니다 무국 끓어다 식음 모두 냉동실에 오늘밤은 약간 시원합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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