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 이글이글 너무도 덥고 견사료값 조차 벌지못함에 마을회관에 전이장님께 견한마리 갖고가라고
대신 동네분들과 함게 하라고 큰넘은 이니고 2년된 견이라고 개장수도 요즘 뜸하네요 왜일까?볼매?...
기희발유 또 인상?석청보려고 했으나 너무 뜨거워서 석청수색지는 용문사방향 그래서 못가고
거주지 백두대간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하리농협마트는 없어도 상리 농협마트는 누가바 지천입니다.
겨울철 복상황 대박친곳으로 도착을 어제는 칡넝쿨 때문에 포기 했지만 오늘은 일찍도착을.
칡넝쿨숲을 지나면 엄청 빠른 지름길인데 빙돌아서 가는데 너무 덥고요 그마마 얼음팩으로 2시간은 시원.
아름드리 오동나무는 깊이 생각에 떠올랐는데 이런?칡넝쿨숲에 있음을 에궁 미차요.
경사가 심해서 깔판을 넣고 산행을 합니다.
이곳도 큰 바위들이 있어 혹시나 석청수색도 합니다.
대물 하수오 봤습니다 아직 손톱에 지장이 있어 왼손을 쓰지 못해 GPS입력을.
고산인데도 계곡에 물이 별롭니다..
오늘은 중복?어제사온 치킨으로 중복의 맛을 느낍니다.
오후 6시에 비온다는 예보?..
상품가치 영지버섯 달랑 하나 있어 수확을 합니다.
좌축골로 올라갑니다.
물가인데 낙엽송 군락지 꽃송이버섯 흔적도 없고.
얼음팩 교체합니다 카카스토리 친추님이 신문지 덮어쒸우면 오래간다고 해서 시험삼아
새로 교체후 곧은 아주 시원합니다.
낮선곳에 하수오 싹대를 보는데 주위에 많네요 수색을 합니다.
두뿌리 약간만 케봅니다 뇌두가 좋고요 상품가치 충분할것 같네요 손낳음 케야 겠구요.
이곳은 겨울철 복상황 수확시에 해야겠습니다 GPS입력은 기정사실.
밑으로 위로 수색을 합니다 더운디 수색을?.
주위 많은데 대물은 현재 3게뿐 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다가 시간도 지났고 덥기도 해서.
오후 5시가 넘었는데 거주지도 기온차가 이럽습니다 제발 더위야 가라...!!!
아쉬움에 석청수색도 합니다.
칡넝쿨숲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음을 이때 생각이 났답니다..
하산중에 간벌지역서 산도라지 봅니다.
서너뿌리 햇구요.
두개는 남겨 두고 깁니다.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이동중에 도로변위에 산도라지 옹벽이 높아서 포기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겨울철 하수오 케다 판매한곳에 도착.
오동나무 지역에 들어감에 모기들과 날파리 극성이라 에프킬라를.
두곳 없는데 마지막에 한나무 높이에 몇마리 흔적이 나중에 혹인을.
7시40분경 하늘에서 우르릉 꽝 번개는 없지만 굉음에 비라도 올것 같아 기뿐 맘에 주행을 그리고 애마는
비 안맞게 세워두고 하지만 냉정한 빗넘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발 더위야 물러가라 미치겠다 어제산행
기는 소맥 들이키고 곧 올렸기에 망정 곧바로 소맥에 취해서 넉다운 티비 컴 전등 켜놓고 잘줄은? 금주하
다가 간만에 음주 그것도 소맥에 금방 취하는것은 남들 얘기론 노안이라는데 맞는지 알쏭달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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