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덥다하여 어제부터 냉국수 맛나게 오전7시 기온은 뜻밖에24도 하지만 9시경 30도ㅠㅠ
예전 신문사 근무시절 부하직원 장차장님 하는데 그냥 형님이라고 하라고 현쟈 안동서 광고 준비중이라고.
장뇌삼 한뿌리 얻겠다고 왔는데 올봄에만 해도 많았는데..
직접 케가라고 장뇌삼마져 삼딸이 떨어지고,.
도둑넘들의 흔적이 나무꺽은 표시가 반 포기 상태입니다.
가뭄에 처서가 지나야 잎이 낙엽이 될턴데 벌써 가뭄에?.
일자로 많이도 심었는데 하나도 없고 조금ㅆ기 보일뿐..
밥상머리 아침식사 대용을 보더니 먹는게 안쓰러운지 식당가서 먹자고 간만에 도가니탕으로.
셀앤디 식당에도 팝빙수를 판매하는것 오늘 알았는데 많이도 줍니다 오전11시경입니다.
거주지엔 없는 노랑통닭 사갖고 왔네요 일단 냉장에 넣고.
당숙모님댁 견 사료주고서 산행지로.
목청 답사 오동나무 있냐?가봅니다.
사고전에 시산제때 공개한 구광터 이젠 싹쓸히 되었지만 오동나무 하나도 없고.
다른곳 도착 지난해 노봉방 대물 애마에 싣고 수확했던곳에 도착을.
하지만 저곳을 뚫어야 하는데 양봉들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도예촌으로 가려는데?..이런.
아주 약간 경사진곳 먼사보다 주행중 작은 돌맹이에 걸려 농로길 담벽으로 미끌미끌..
베냥은 떨어지고 애마 넘어지진 않았으나 발톱옆 살이 많이 벗겨져서?ㅠㅠ
자꾸 인런 상황이 닥치는지?ㅠㅠ
또 병원으로 갑니다.
X촬영후 뼈 골절은 다행이 없구요 발목등에 타박상으로 발이 엄청 아무고 통중이 오는데.
응급실 인턴인지 이틀후 봉합된것 정형외과서 치료 또 음주를 해야 하는가?그리고 꽤메이지도 않고
이틀후 살이 붙지 않음 이틀뒤에 꽤멜수도 았다고 간호사 양말 신어도 된다고 하길래 다시 신고서..
혹시나 해서 약국 문연곳 있어 거주 종이 붕대 소독약을 구입을 하고 시간이 많이 남아.
거주지 근처 답사하기위에 읍의 주유소에서 만땅넣고.
보문 방향 낙동강 하류로 이동을 하는데.
갑자기 장대비가 오는데 자택마을 이장님껮 너화하니 자택마을은 비가 오지 않는다고.
오랜만에 장대비 맞으며 주행을 합니다
거의 다왔는데 도착지점 그래도 계속 비가 오고 있고.
거주지는 비올생각도 없거늘?이곳은 계속 약30분간 주행중에 장대비가 반갑기도.
발도 아프고 해서 포기하고 거주지로 향합니다.
주행하면서도 주위 답사는 게을리지 않게 오동나무 몇개 봅니다.
하리를 지나는데 이곳은 비올전망이 아니고 덥긴 덥네요.
도착후 삼토의 얼음책 녹지 않았는데 다시 냉장에 넣고
발전체가 하도 통증이 와서 파스가 많아서 붙입니다 그리고 통증에 의건 여즉 잠자다가 기상 늦은
산행기 올립니다 7월4일~~7월25일 금주기간후 어제까지 금주였는데 오늘부터 또?금주를 하게 될
줄은?앞전에도 응급실 뼈이상없다고 그리고 담날 실금이 오늘도 골절이 없다고 했는데 이리 통증이
심한데 이틀뒤 병원장의 어떤 진단이 나올지 의문이고 자꾸 아런일을 당하여 많이 속상 합니다ㅠㅠ.
'답사산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답사산행.81(덥네요 건강주의보) (0) | 2018.08.02 |
---|---|
재활운동 답사산행.79(사고이후 최고주행) (0) | 2018.07.30 |
재활운동 답사산행.76(넘 덥슴더 그나마 군락지) (0) | 2018.07.27 |
재활운동 답사사산행.75 (0) | 2018.07.26 |
재활운동 답사산행 여러곳.74(산삼 기운을 받아야)| (0) | 2018.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