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토종벌 흙청인줄 알고 좋아 했는데 검은색이 보여서 에프킬라로 질식사 하고 찍었는데 토종벌도 아니고
양봉도 아닌데 사진찍어 카톡으로 전문가 세분께 문의 결과 외래종이라고 답변을 한분은 땡벌 아니면 발벌종류라
했지만 말벌 땡벌은 가까이 가면 곧 사람에게 덤비는데 쏫지 않고 지들 할일 오백원짜리 동전만한 구멍 세개정도
크기로 수백마리가 들락낙락 외래종도 수백마리가 들락낙락 하면 꿀을 저장 할수도 있다고 어느 전문가님이 말씀을
요즘 아침저녁으로 오이냉국 시원한 소면국수로 해결을 합니다.
숙모님댁견 사료보다 식수를 더 벌컥벌컥 마셔댑니다.
오늘도 무척 덥습니다.
농협은행에서 누가바 먹으참으로 갔는데?
이곳도 할부지님들이 싹쓸히 해가셧다고 합니다 덥긴 덥습니다.
명봉사 우축 계곡에는 피서객들이 만원이고.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그만큼 덥답니다.
20년전 이례목장서 토종 병아리 마리당 5천원씩 주고 닭농장 하던시절 간판도 교체가?.
오늘은 목청 답사도 하지만 노봉방을 중점 답사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임도주위는 양봉들이 수백개 200m지나면 또 있을정도,
예전엔 이곳에 노봉방 지천였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폭염과 가뭄으로 소백산 주위 경북지역은 없음이..
수시로 둘려봅니다.
강원도 충청지역 아래지역은 그나마 비가 자주 왔던지역은 노봉방이 보인다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임도 주위에 벌떼들이 수백마리가 풀사이 구멍속으로 들락 낙락 합니다.
동영상을 찍었는데 가까이서 보는데 토종이 아닌듯 해서 에프킬라로 질식사후.
말벌도 아니고 땡벌도 아닌 말벌이나 땡벌은 가까이 있을때 쏘이는데 쏘이지 않았고요.
꿀 전문가 한결님 현궁님 그산님께 카톡으로 보낸바 세분 외래종이라고 하지만?.
구멍속으로 많은 벌이 쓩 들어간다는것은 꿀을 저장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흙청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일단 나중에 확인하기로 하고 출발을 합니다 노봉방 수시로 수색을 오동나무 하나도 안보입니다.
임도길 본인생각으론 약80km주행을 한것 같은데 임도길 아래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 보고서.
에프킬라 하나갖고 내려 가봅니다.
없습니다.
6월27일 목청본곳이 가까워질수록 오동나무가 자주 보입니다.
6월27일 목청본곳 말벌한마리가 어슬렁 거려서 토종벌들 거의 밖에서 경계를?
늦은 끼니 치킨으로 때웁니다.
저곳은 완전 야산 아름드리 오동나무 거리 약300m간격을 두고서 하나씩 있는데.
나중 시원할때 수색을 하기로.
용문 농협마트 누가바 없네요 이곳도 할배님들이 싹쓸히 한다네요..
어제저녁에 만땅 넣었는데 또 만땅을?ㅠㅠ
농협은행에 잔고가 있는지 확인을 갑자가 2시부터 감시카메라 동영상이 안되여서.
하이에나님 인터넷이 정지 먹었을때 그런경우 있다고 해서 잔고 있고 키티에 문의
미납이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터넷 잘되고 있다고 스미트폰 네트워크 실패가 나와
주위서 오늘 외래종에 대한 답변들 긴 전화통화로 얼음팩 식어 새로 넣습니다.
귀가중에 오동나무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완전 야산 두개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수색 불가능 너무 덥답니다.
하리농협마트는 눅라바 있어 10개 구입을 삼통에 넣은뒤 귀가후 냉동실에 넣고
녹화기 뒤편 코드 뺏다 끼웠다 하니 되네요 그리고 견을 갖고 오신 분들.
2년생 견아 미안타 사료값도 벌지 못하여 동네분들께 찬조하는것이니 진짜 미안타.
시려값도 벌지 못하여 견을 기증하게 될줄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사망할때까지 키우다 묻어주곤 했거늘.
어미견만 이젠 사우지 않겠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시 답사 산행을 하려 갑니다.
삼이 보이면 채취하겠지만 오로지 석청 목청 수색만 합니다.
컴컴한 밤이 되여 가는 시각인데도 덥네요.
석청이 있을법 한데 컴컴해서 벌이 안보입니다.
얼음팩 조끼 자크하나가 벌서 고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조끼는 아마도 중국산 제품일터 산행기 너무 늦게
올리는 중입니다 더워서 샤워 두번씩이나 발에 비닐 청테이프 붙이고 그리고 관리하는 카페 공지글 활동
중지등 강퇴등 문자로 쪽지 받은분 십여명은 현재 자진 탈을 이제 개의치 않습니다 카페 인원수에 연연하
지 않습니다 처음 다음카페 가입시 200여곳 10년전 100여곳 카페 탈퇴 올해도 50여곳 탈퇴 차즘 줄이는중
입니다 지난해 능이버섯철 강원도에 다섯분께 공개 알려주어도 한삼밖에 성의를 보낸분이 있는데 네분은?
올해는 소백산 주위 가뭄으로 안나올경우 은인과 강원도 사업장 돌기를 게획을 햔금롸 안되여 듁을 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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