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전에 세분 새벽에 식사 하셧다고 저역시 새벽에 컵라면으로 주행중애 주위 식당 찾는중에 무작정 들어갔는데
손님들도 만원이고 써비스도 아주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일단 본인 입맛엔 딱 맞는 식당을 발견 햇구요 세분역시
아주 맛있다 하셔서 식사후 밖에서 새롭게 사진을 찍었답니다 홀로가서 먹기엔 조금 애매한데 일단 본인이 자부하
는데 맛은 있습니다 기사식당이라서 공기밥 추가주문은 가격 받지 않고요 안동가는 통로 국도변 입니다 참고하세요
아침식사 가능?정모후 산행전에 아침식사 이곳으로 계획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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